▪살림문화재단▪ 2010. 2. 10. 03:12

 

 돌아오는 배

  아 ! 우리를 슬프게 했던... 그 배다 ~!! (멀미나~)_

 45인승 버스에 꽉찼어요, 빈자리 한석도 없습니다...

 콩돌해변에서... 성병숙선생님과 오양용교수님, 이석재사장님  즐거워하시는 모습 ^ ^

 우리 다함께 ...

 연수원식당 에서 허기진 배를 채우면서.. 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