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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속 바다에 떠도는 화학 물질과 첨가물

▪살림문화재단▪ 2010. 2. 5. 14:29

 

 

 

 몸 속 바다에 떠도는 화학 물질과 첨가물
작성자 : 관리자  

그럼 항상 물 보급에만 유념하고 있는 것으로 끝나는 것일까요? 물 보급은 단순히 양만의 문제일까요?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물의 양일까요? 그게 아닙니다 “건강에 좋은 물” “건강을 만드는 물” 을 몸 안에서 대사 시키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생명의 탄생은 바다로 부터란 것은 누구나 알고있습니다. 그것을 증명하듯 우리 체액은 40억 년 전의 바다 성분과 똑 같습니다.

우리는 매일 염소가 들어있는 물을 마시고 첨가물이 든 식품을 먹고 살아 갑니다. 자동차의 배기가스를 함유한 공기를 호흡하고 있습니다. 그것들은 확실히 안전 기준이란 것으로 제한되고는 있습니다. 평생 마시거나 먹거나 흡입하거나 하더라도 생명에 별 이상은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40억 년 전의 바다에 화학물질은 있었을까요 식품첨가물과 발암성물질은 있었던 것일까요. 현대인의 체액에는 그런 성분들이 적지 않게 축적되어 있습니다. 우리 몸의 본래 건강하려고 하는 면역력이 발암성 물질 등과 매일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위험으로부터 우리를 해방시켜주는 것이 있었습니다. 아니, 그것은 옛날부터 있었던 것이지만 단지 우리가 알지 못했을 뿐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우리 가까이에 너무 많아 미처 몰랐다고 해도 괜찮습니다. 그것이 바로 활성수소인 것입니다.

확실히 맛있는 물과 안전한 물을 구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그러나 “건강을 만드는 물” 이란 것에 신경을 쓰는 사람은 어느 정도 되는 것일까요.

참고서적 : 水의 혁명
저      자 : 일본 큐우슈우대학 대학원 교수 시라하타 사네타카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