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천부경 풀이 - 다석 유영모 1968년 10월 28일-다석일지에 실려있는 다석 유영모 선생님의 천부경 풀이입니다, 이 자료는 느티나무 회원님이 보내주셨습니다. 살림문화재단/다석어록모음 2013.10.17
다석 유영모 선생의 주기도문 / 다석채플 다석 유영모 선생의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우리도 주와 같이 세상을 이기므로 아버지의 영광을 볼 수 있게 하옵시며, 아버지 나라에 살 수 있게 하옵시며, 아버지의 뜻이 길고 멀게 이루시는 것과 같이 오늘 여기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먹이를 주옵시며, 우.. 살림문화재단/다석어록모음 2013.08.14
다석 유영모 선생의 주기도문 / 다석채플 다석 유영모 선생의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우리도 주와 같이 세상을 이기므로 아버지의 영광을 볼 수 있게 하옵시며, 아버지 나라에 살 수 있게 하옵시며, 아버지의 뜻이 길고 멀게 이루시는 것과 같이 오늘 여기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먹이를 주옵시며, 우.. 살림문화재단/다석어록모음 2013.04.15
유영모 어록(박영호 지음) / 다석채플 유영모 어록(박영호 지음) 머리말 잘 알려진 일이거니와 다석 유영모는 1905년(16세) 기독교에 입신하여 서울 종로 5가 연동교회에 열심히 다녔다. 그러다가 1912년(23세) 오산학교 교사로 재직하면서 톨스토이 를 익히고, 이어 동경에서 무교회주의 창시자인 우치무라의 강연을 청강한 때부.. 살림문화재단/다석어록모음 2013.04.15
소등(消燈) / 다석채플 소등(消燈) 11時 모딤(세브란스에서) 消燈就寢去 소등취침거 提覺起床來 제각기상래 日月瞬息間 일월순식간 天也眼鼻開 천야안비개 偶然作中偶作俑 우연작중우작용 自由親上自親仁 자유친상자친인 我欲爾思唐체華 아욕이사당체화 斯仁斯仁不遠人 사인사인불원인 唐체之華여 偏(翩)其.. 살림문화재단/다석어록모음 2012.08.30
다석의 도덕경 풀이 제1장- 제3장 / 살림도방 다석채플 제1장 -도를 도라 하면 참된 도가 아니다 ( 일컬어 道라 하느니라 ) 道可道, 非常道, 名可名, 非常名. 無, 名天地之始 有, 名萬物之母, 故常無, 欲以觀其妙, 常有, 欲以觀其요, 此兩者, 同出而異名, 同謂之玄, 玄之又玄, 衆妙之門. 길 옳단 길이 늘 길 아니고 이를 만한 이름이 늘 이름이 아니.. 살림문화재단/다석어록모음 2012.08.30
진달래야 / 살림도방 다석채플 진달래야 진달래야 진달래야 어늬 꽃이 진달내지!? 내 사랑의 진달네게 홀로 너만 지인달 내랴!? 진달내 나는 진달래 임의짐은 내질내!! 진달내에 안진 나뷔 봄보기에 날다지니 안질 나뷔 갈데 없슴 지는 꽃도 웃는고야 안진 꿈 다늣게 깨니 어제진 달 뉘:돋아 진달내서 픤 꽃인데 안질.. 살림문화재단/다석어록모음 2012.08.30
참 삶이란(眞善美) | 살림도방 다석채플 참 삶이란(眞善美) ▶증자(曾子)가 하루에 세 가지로 나 자신을 살핀다. (一日三省吾身)는 것은 몸만을 살핀다는 것이 아니라 그 몸 속에 있는 정신을 살핀다 는 것이 될 것이다. 유교에서는 몸이라 할 때 우리가 가족을 집이라고 하는 것과 같이 정신을 가리킨다. 정신을 살핀다 하여 몸을.. 살림문화재단/다석어록모음 2012.08.11
올(理)을 타야(과학) | 살림도방 다석채플 올(理)을 타야(과학) ▶대낮처럼 밝은 게 한없이 좋긴 하지만 그 대신 잊어버리는 것이 많 게 된다. 더구나 굉장한 것을 잊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건 다름이 아 니라 얼의 삶과 맘의 삶을 잊어버리게 된다. 사람들은 낮을 좋아하고 밤을 쉬는 줄 알고 있기 때문에 밤중에 저 깜박이는 별들.. 살림문화재단/다석어록모음 2012.08.11
몸성히(건강) | 다석도방 몸성히(건강) ▶먹는 것은 끄니 (끊이)로 먹어야 한다. 한참 끊었다가 먹으라고 끄니 또는 끼니라고 한다. 그런데 사람들이 줄곧 이어서 달아 먹으려는 것은 잘못이다. 먹음에 실컷 먹겠다는 생각을 버린 사람은 일부러 금식도 하 고 단식도 한다. 먹을 것이 모자라서 먹기를 끊을 때는(굶.. 살림문화재단/다석어록모음 2012.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