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 신라, 당 대륙삼국시대, 이런 주장도 있습니다. 발해, 신라, 당 대륙삼국시대, 이런 주장도 있습니다. 읽어 주시고 반론이 있으면 반론을 제기 해주시기 바랍니다. 주제 : 고대국가도읍지를 밝히며. 일시 : 2014. 6. 27. 장소 : 경복궁 고궁박물관 강당 주최 : 한민족사연구회 발해의 도읍지는 어디였나 ? 이병화 역사 연구가 발해 5경의 위치.. 도담방/민족사 사료방 2014.07.01
[스크랩] `고조선-사라진 역사` '고조선-사라진 역사' (보강) [최재왕의 인물산책] 성삼제 교육부 지방교육재정담당관 "일제가 왜곡한 일연 스님의 삼국유사를 불교계가 불사(佛事) 차원에서 나서 바로잡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과거이자 미래인 고조선 역사 논쟁은 계속돼야 합니다." 성삼제(成三濟·47) 교육부 지.. 도담방/민족사 사료방 2013.10.19
[스크랩] *동이열전* *동이열전* 약 2300년 전, 공자(孔子)의 7대손 공빈(孔斌)이 고대 한국에 관한 이야기를 모아서 쓴 [동이열전](東夷列傳)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동방에 오래된 나라가 있는데 동이(東夷)라 한다. 훌륭하신 분인 <단군>이 계셨는데 <구이.. 도담방/민족사 사료방 2013.10.18
[스크랩] 까마귀는 흉조가 아니였다. 흉조(凶兆)이자 흉조(凶鳥). 죄라면 검은 몸이 죄다. 하나 덧붙인다면 인간의 시체를 파먹는 습성도 있으렷다. 이솝이 남의 깃털이나 탐하는 새로 매도하면서 받은 타격도 컸다. 까마귀는 음침한 울음소리와 검은 색깔로 멀리 하는 새이며, 좋지 않은 의미로 많이 사용된다. 또한 까마귀는 .. 도담방/민족사 사료방 2013.10.18
[스크랩] 한자는 동이족 문자, 한국만 몰라(중국학계) 한자는 동이족 문자, 한국만 몰라(중국학계) 초등학교 한자교육 촉구 1000만 서명운동(진태하교수) 한자는 우리민족이 만든 글, 외국어가 아니다 “ 한자(漢字)는 중국 문자가 아니라 우리 조상 동이족(東夷族)이 만든 우리 글입니다. 중국 학계에서는 이런 역사적 사실을 인정하는데 한국.. 도담방/민족사 사료방 2013.10.18
[스크랩] 길림성 통화, 6,000여년 전 [신별神鱉문화] <왕팔발자> 유적 길림성 통화, 6,000여년 전 [신별神鱉문화] <왕팔발자> 유적 왕팔발자(만발발자) 유적 발굴 일지 1956년 봄, 길림성 문화국 산하의 고고조사팀이 처음으로 “왕팔발자”의 유적을 발견 1995년 6월 4일, <중국문물보(中国文物報)>의 초판에 “동북에서 고고문물의 중대한 발견 - .. 도담방/민족사 사료방 2013.10.18
한국사가 죽어야 나라가 사는 5가지 이유 한국사가 죽어야 나라가 사는 5가지 이유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Share on google_plusone_shareShare on me2day5 도담방/민족사 사료방 2013.02.15
감추어졌던 신라 김씨왕족의 실체를 비로소 밝힙니다 지역공동체 국가인 대한민국을 아직까지도 개쌍도신라라 착각하는 개망나니 유전인자들의 실체를 밝힌다! 북한 김일성도 개쌍도유전자다..김일성은 경주 김씨에서 나온 전주 김씨다..아마도 김씨로 창씨 개명한 모용선비족 후손일 거다.선비족의 전형은 체형이 통통하다. 유전자로 따.. 도담방/민족사 사료방 2011.06.24
환.한국(태양의 나라)이란 국호는 1만년이 다 된 국호다 한국인들에게는 민족적 뿌리의식으로써 아이를 점지해 주고 출산을 돕는다는 '마고할미'로 불리우는 당골래(단군) 마고가 통치하는 마고국의 중심지역으로 추정되는 진도를 중심으로 한반도 서남해지역이 1만년을 전후하여 바다가 되자, 복본(본심본 태양:양심)회복을 다짐하며 마고성.. 도담방/민족사 사료방 2011.06.24
환단고기 가 위서가 아닌 23가지이유 [자료]'환단고기'가 위서아닌 23가지 이유 환단고기의 23가지 실증사례 환단고기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사료적 가치를 부정하는 사대식민사학자들에게 개인 이익이나 떼거리 이익에 집착하지 말고 마음을 열어 민족사를 복원할 때라는 것을 상기시키며 그들의 주장을 유지하려면 다음 23.. 도담방/민족사 사료방 2011.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