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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미래와 생명문제를 생각하는 저녁모임[사진첨부]

▪살림문화재단▪ 2010. 3. 22. 03:52

 

                 한반도 미래와 생명문제를 생각하는 (명동)저녁모임

 

        

 

               언제 : 2009. 6.16(화)6시

            어디서 : 북창동 '자금성' (중국음식점)           

            어떻게 : 저녁식사, 짧은 강의

  함께하실분들 : 2008년. 2009년 백령도 참여회원 및 관계자님들

                  왜 : 백령도 프로그램의 뒷풀이 성격

            초청인 : 오양용(한반도정책개발원장) / 이우송(살림문화재단 이사장) / 이석재(주) 아임즈 대표

               문의 : 이우송(010-3330-2459) 

 

  * 오시는 길 / 시청역1호선 7번출구, 

                   시청역2호선 8번출구 (소공우체국 앞 ) 중국음식점 '자금성'

                   (전화) 02 - 775 - 3033

                  

 

 

     

 

 

 

 

  * 이석재(주)아임즈사장의 초대로 40여명의 회원들이 모여 성황리에 식사와 회원간의 친교를 갖었고 에프터로 고암정병례선생 부부의 초대로 고암전각실(인사동소재)에서 2차 모임이 있었는데 진풍경이었습니다.

명동에서 그 많은 회원들이 걸어서 인사동까지.. 그리고 정히 바빠서 한 두분이 먼저가신 후 삼삼오오 인사동에 모여 회포와 여독을 풀어내는.. 그리고 고암의 전각실은 볼 거리가 너무 많아 즐거웠습니다.

다시한번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살림문화재단은  회원들의 여가를 위해 연극, 영화등 문화번개를 수시로 하기로 하였습니다.[숨]

 

 

 

 

 한반도 미래와 생명문제를 생각하는 (방배)저녁모임

 

                               

 

               언제 : 2008. 7.24(목)6시

            어디서 : 방배역 양지회관

            어떻게 : 저녁식사, 짧은 강의

  함께하실분들 : 근거리의 가까운 분들을 초청

                  왜 : 백령도 프로그램의 뒷풀이를 겸한 친교모임           

            초청인 :  오양용교수 / 이우송(살림문화재단 이사장) / 이석완(강남건설 대표)

               문의 : 이우송(010-3330-2459) 

 

   * 이석완사장(강남건설)의 식사초대로  이루어진 저녁만찬은 2박3일의 추억을 되새기는 기억에남는 자리가 되었으며 후일에 좀더 의미있는 사업을 통해 탄탄한 모임으로 발전해 갈 것을 기약하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지속적인 모임을 기대하게 되어고 '살림문화재단'의 발전과 기여에도 믿거름이되었다고 생각하면서 다시 한번 참석자와 이석완사장에게 감사를 드립니다.[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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