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문화재단/재단(채플) 공지

살림태학' divine saminary(디바인세미너리)"개설

▪살림문화재단▪ 2012. 1. 13. 08:23

 

살림문화재단은 2006년에 "생명문화재단"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어 운영해오다  2011년에 "살림문화재단"으로 명칭을 변경해서 오늘에 이렀습니다.

 

살림문화재단은 비영리재단으로서 한 하느님을 섬기면서, 각각의 만물이 우주로 하나요, 각각의 민족과 인종이 인류로 하나요, 각각 의 문화와 문명이 역사로 하나요, 우주 인류 역사 역시 유기일체 임을 인식하며 하느님께 다양한 형태의 예배 및 수행을 합니다.

 

따라서 살림문화재단은 전통과 현실, 종교와 과학, 문화와 예술, 영성이 깃든 심신치유, 공동체 활동과 예배,제사를 통해 심신건강을 증진시키며 생명에 대한 각성과 회복에 대한 요구로 부터 출발하여 정신문화의 증진 및 살림문화의 지향을 목적으로 합니다.

 

 재단의 정관에 따른 사업

 정신문화증진을 위한 심신건강운동 활성화사업

 신앙공동체 활동 및 이를 위한 지원사업.

 다석채플,살림道房에서 예배, 수행, 태학교(디바인세미너리)를 합니다.

 

부설:

 1. '숨연구소'운영(섭리식 외 건강관련식품개발, 힐링을 위한 프로그램개발, 환원정수기)

 2. '종교조형연구소 S'ART. '한뼘미술철학겔러리 S'ART 운영

 3. 살림문화재단 살림넷() 도반(회원)사업부

 4. 종교문화, 예술철학, 자연치유의 교육 및 연구 외에도 목적사업을 위한 기부금모금 및 수익사업을 할 수 있습니다.

 

* 살림망(sallim net)의 구체적인 실현을 위한 실천계획

 참고로 살림문화재단의 목적사업의 가장 중요한 영역인 "정신문화증진을 위한 심신건강운동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이미 운영하고 있는 숨연구소를 확대해 자연치유중심의 힐링센타의 설립과 성인들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하게될 인문학당인 살림태학 'divine saminary' 의 개설준비위원회가 발족되어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장소와 규모는 조그만 하면서 좀 소박한 생활 수행공동체로 꼭 필요하신 분들이 드나들 수 있는 형태로 수도권과 특별자치도이면서 국제관광지역인 제주지역등 두 곳에 설치운영하면서 역사의 격변기를 극복해갈 수 있는 살림망(sallim net)을 한땀 한땀 엮어나갈 계획입니다.

 

참고로 살림문화재단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강정동 혁신도시의 제주의 축구단 제주유나이티드 옆에 부지를 준비해 디바인세미너리 캠퍼스를 시작합니다.

 '살림망'이라는 우리말 '낙시질하여 잡은 물고기를 죽지않게 넣어 두는 그물망' 이라는 뜻 외에 '죽임'의 반대말인 '살림'의 그물방, 영어식표현으로 말하면 '살림문화를 공유하는 네트워크'를 말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온라인상의 문패와 대문인 도매인을 sallim.net 으로 등록하여 지금껏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직 성인들의 대안교육을 위한 학당으로 '살림태학' (디바인세미너리) 우리말 이름과 영문을 결정 했습니다. 민족의 정신이 깃들어있는, 한자를 포함해 영문과 함께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이일은 계획단계를 넘어 기획과정에 있습니다 많은 아이디어와 조언 그리고 경험있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201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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