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연구소/숨환원수 자료실

완전 실명자가 시력을 회복

▪살림문화재단▪ 2010. 2. 5. 21:54

 

 

 

완전 실명자가 시력을 회복
작성자 : 관리자  

망막색소변성증(網膜色素變性症)이라는 병이 있습니다. 망막의 세포가 변성해 사멸하기 때문에 시야가 점차 좁아지고, 50~60세까지 에는 거의 실명한다고 합니다. 유전병이고, 치료법은 없습니다. 하지만, 환원수 복용으로 망막색소변성증 증상이 현저하게 개선된다고 하는 보고만이 아니고 완전히 실명한 사람이 다시 시력을 회복했다고 하는 경이적인 예가 있습니다.

2002년 6월 미국 학회에서 전해환원수의 암억제 효과에 대한 발표가 있었을 때 캘리포니아주 로렌스 버클레 국립연구소와 텍사스대학 센안토니오 학교의 노화연구로 저명한 연구자를 방문, 환원수 연구에 대해 토론을 했습니다.

또, 동부에 있는 세계 최대의 연구소인 미국 국립위생연구소(NIH)의 미국 국립연구소(NIE)에서 한시간 정도 환원수의 연구에 대해 강연을 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실은 그 연구소에서 연구하고 있는 내용이 망막색소변성증이었던 것입니다. 그곳 연구자가 “망막색소변성증은 과산화지질에 의한 장애로 망막세포가 죽는 병입니다.

그러나, 망막세포가 죽기전에 기능부전에 빠지는 일이 자주 있으므로, 그런 세포가 환원수에 의해 활성수소에 활성산소가 제거되는 것으로 기능을 회복했기 때문에, 시력을 회복할 가능성도 있다”고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실제, 도쿄대학대학원 신영역창성과학(新領域創成科學) 연구과 연구실에서는 망막의 배양세포를 사용해 천연환원수가 망막세포 안의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지질의 과산화를 억제하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건강한 분이라면 환원수를 마시고 시력이 좋아졌다고 하는 보고가 많고 늘 햇빛을 받기 때문에 많은 산화 스트레스에 방치되고 있는 눈 세포에, 환원수는 특히 바람직한 영향을 주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참고서적 : 水의 혁명
저      자 : 일본 큐우슈우대학 대학원 교수 시라하타 사네타카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