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송 / 무진회정기전 ‘남도! 그 질박한 삶의 토양‘ 展

 

■ 전시개요
º 전시 명 : 「남도! 그 질박한 삶의 토양 展」
º 기 간 : 2008년 11월 20일(목) - 2009년 1월 4일(일), 45일간
º 장 소 : 남포미술관 1, 2, 3 전시실
º 후 원 : 고흥군
º 참여작가(이우송외 66명)
<한국화>
강지주, 강장원, 강행원, 고완석, 곽봉수, 김동협, 김성호, 김승근, 김영순, 문인상, 박종회, 박항환, 신영식, 손연칠, 성태훈, 이인배, 양정모, 양희담, 임정기, 임종두, 조경심, 조광익
<서양화>
강철기, 김기정, 김동석, 김원옥, 김유준, 김융기, 김은희, 김장현, 김춘진, 김현옥, 문상렬, 문재권, 박남, 박동인, 박복규, 박윤배, 박주선, 배상하, 백성기, 송용, 서시환, 신문용, 신삼일, 신종섭, 신철, 심우채, 심계효, 유진, 윤재우, 이정석, 이택우, 임웅, 장유호, 정숙, 정지권, 정팔만, 조강훈, 조영철
<조소>
강선흥, 김왕현, 심은석, 이우송, 탁연하
<판화>
김종명

■ 전시소개
남포미술관은 고흥군의 후원으로 기획전시 「남도! 그 질박한 삶의 토양」展을 개최한다. 「남도! 그 질박한 삶의 토양」展은 지역민들에게 남도인의 예술적 숨결과 미적 내면세계를 함께 느끼며 호흡하는 문화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미술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전시는 한국화단의 중추적인 작가들을 수없이 배출해 온 예향(藝鄕) 전남․광주지역에서 태어나 서울․경기․충청 지역에서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해 온 작가들로 구성된 무진회(無珍會) 회원 초대전으로서, 남포미술관 개관이래 최대라 할 수 있는 66명의 참여작가들이 한국화, 서양화, 조각, 문인화 등 현대미술 각 분야의 개성 넘치고 다양한 예술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남도! 그 질박한 삶의 토양‘展은 지역민들에게 남도인의 예술적 숨결과 미적 내면세계를 함께 느끼며 호흡하는 문화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수준 높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미술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기획되었다.

 

갤러리 : 남도미술관 / 기간 : 11월 20일~1월4일

 

                                      이우송/조각. 철.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