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제/ 성모에게 드러난 아들예수 ‘엄마는 밥 나 어머니 먹고 살았네’
(머리에 무명 띠를 두르고 수의를 입은 밥 어머니 칼날 같은 십자형틀을 밟고 하늘길에 오르는 아들을 가슴에 부화시켜 세상에 쏟아 내는 어머니를 ‘率性之謂道’솔성지위도라 한다.)
작품사이즈/ 15×15×63. 철. 기타. 2013
-2013.03 기독교한국신문 부활주일표지에 부쳐. 李竟濟 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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