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 컴파니'
순식물성 기름의 점도 강하법=알코올(메타놀)
잿물(수산화나트륨)을 기름에 넣어 점도를 높이는 성분인
글리세린(비누)을 빼내는 고도의 화학적 처리방법뿐
BD100 바이오디젤은 화학적 공정을 거치는 과정에서
오히려 많은 물이 사용되어 수질오염에 비용도 만만치 않음.
그리고 겨울에는 젤처럼 굳어져 연료필터를 막아버리는 단점
유럽에선 어는점을-20도c로 규정 하강시키기 위해 첨가제 개발
순식물성 연료 활성화장치(컨버터)가 해답
폐식용유를 순식물성 연료로 만든후
연료에 순간적으로 열을 가해 연료를
기체화 시킨후 엔진에 공급하면 연료필터가
막힐 일도,겨울에 기름이 떡.젤처럼 굳어지는
상태를 막을 수 있기에
만사 오~케이
폐식용유 이물질을 가는 채로 1차 걸러내고
점도를 떨어뜨리기 위해 잿물을 넣어
글리세린(비누)을 뽑아냄
여기서 나오는 글리세린은 비누 만들고
바이오디젤BD100 을 만드는
화학적 처리 과정과는 전혀 다르니
오해는 마시고 이를 어려운 말로 전처리 과정!
폐식용유는 이미 끓여 먹는 과정에서
한 차례 점도가 낮아져 있기 때문에 쓰기에 더 편함!
100% BD100 바이오디젤 단점은 어는 온도가 상대적으로
높아 첨가제를 써야 하고 안 쓰고 조금만
방치하면 시커멓게 산화되고 물을 빨아들이는
단점이 있어 여름철 장마때는 엔진에 치명적!
외려~
폐식용유는 그런 단점이 전혀 없음!
연료활성화장치(컨버터)를 달아야 하는
조건은 똑같은데 공짜가 오히려 좋음
우리네도 석유관련법 자동차관련법 개정하여
오스트리아의 그라츠시처럼 무공해 도시를 만들자.
★경유차 주유소도 없고 디젤 앵꼬시 응급처치법★
머리 좋고 기억이
비상한 분은 리멤버하시공!
기억력이 안 좋으신 분은
꼭 반드시 필기 메모하세욤!
우선 주위를 살펴보고
튀김종류를 만드는 식당에서
폐식용유 1리터를 구해서
망사,삼베,모시,나이롱,모기장종류의
천으로 1번 걸러내고
연료통에 부어 넣고 뿌우웅 달리면
족히 10킬로미터를 달린다.
폐식용유 없을시엔. 슈퍼에서
식용유를 사서 또는
가정집에서 구하여
잠깐 끓인 후
연료통에 부어서 달리면
동일한 효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