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상만 장편소설. 예술혼을 불태우는 나선랑과 순수한 영혼의 현주. 선랑은 선이를 미끼로 현주에게 결혼 승락을 받아냈지만, 이들의 운명적 사랑과 갈등은 이별을 낳고...선랑의 아이 선현이를 혼자 키우며 미국생활을 하는 현주와 결혼에 실패한 선랑, 가혹한 운명에도 무릎 꿇지 않는 두 남녀의 또 다른 삶이 펼쳐진다. 제4권 [교보문고 제공]
저서(총 29권)
- 중앙대 연극영화과와 동대학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러시아 국립 예술원에서 이란 논문으로 예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모스크바 슈우킨 연극대학 교수와 상명대 영화학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숭실대학교 스타니스랍스키 연기학교 학교장 겸 주임교수이자 국제 스타니스랍스키 연국상 재단 이사장으로 있다. 저서로는 『스타니스랍스키, 어떻게 볼 것인가』『신은 감옥에 있다』『혼자 뜨는 달』등이 있다.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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