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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환원수는 과학이 만든 자연수

▪살림문화재단▪ 2010. 2. 5. 13:13

 

 

 

전해환원수는 과학이 만든 자연수
작성자 : 관리자  

전해환원수란, 물을 전기분해 했을 때 음(-)극쪽에 생기는 물을 말합니다. 양(+)극쪽에 생기는 것이 산성수입니다. 그것을 만들어내는 장치가 전해환원수생성기(한국 식의약청허가명: 의료물질생성기)입니다.

전해환원수는 알칼리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해서 전에는 알칼리 이온수라고도 불리었습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병 치료에 그 물이 효과가 있는 것이 여러 임상 예와 함께 인정되었습니다. 그러나 왜 여러 가지 병에 효과가 있는지 그 설명을 하지 못한 채로 오늘날에 이르렀던 것입니다.

처음에는 저 자신도 세계에서 기적의 물이라고 물리는 루르드의 물과 트라코테의 물이 전해환원수와 같은 작용으로 난치병 치유에 관련되고 있다고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나 연구를 거듭하면서 케피아의 예라던지 활성산소의 연구, 루르드와 트라코테의 물, 기타 여러 가지 정보들을 종합한 결과, 전해환원수라는 결과에 도달한 것입니다.

건강의 근원이 전해환원수라고 한다면 모든 불가사의한 현상들이 쉽게 한 줄로 이어지면 합리적인 설명이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전해환원수란 활성수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환원작용을 갖는 물인 것입니다.

그 환원작용에 의해 본래 사람에게 갖추어진 치유력과 생명력을 이끌어 내고 때로는 높이면서 건강 만들기에 공헌해주는 물. 말하자면 매우 합리적이고 이론적으로 병을 치유시켜주는 “과학으로 만든 자연의 물”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참고서적 : 水의 혁명
저      자 : 일본 큐우슈우대학 대학원 교수 시라하타 사네타카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