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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말해 “이 만큼만 마시면 좋다”란 것은 아닙니다. 많이 마시면 많이 소변으로 배출됩니다. 몸 속의 더러운 물이 그 만큼 일찍 교체된다는 것입니다.
뭔가 병 걱정이 있는 사람은 마실 수만 있다면 하루에 3리터 혹은 4리터 이상이라도 마셔 주십시오.
그러나 마실 수 없는데 억지로 권해드릴 수는 없겠지요. 마실 수 있는 양만큼 마셔 주십시오. 그 대신 마시는 것은 모두 전해환원수로 해야 할 것입니다. 차나 요리도 요리소재를 씻는 물도 그렇습니다. 그러나 신장에 질환이 있는 분과 의사로부터 수분제한을 받고 계신 분은 반드시 의사와 상담하면서 마시는 물의 양을 생각해 주십시오.
진보된 의학의 혜택을 잘 받아 지켜가는 것은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의 기준으로 하루에 2리터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일반상식으로 건강한 성인이 음용으로, 호흡으로, 각종음식으로 하루에 섭취하는 물의 양은 2.5리터입니다. 배출되는 양도 2.5리터입니다. 그것 역시 대소변으로, 땀으로, 호흡으로 배출하는 것을 합해서 입니다.
예로, 물 섭취량의 내역을 알아봅시다.
우선, 음료수의 비율이 1.3리터, 음식으로부터가 1.0리터, 음식의 산화에 의해 생성되는 양이 0.2리터입니다. 따라서, 2리터를 기준으로 해두면 되는 것입니다.
단, 이 자료로도 알수 있지만 우리는 의와로 많은 수분을 섭취하고 있습니다.
즉, 완전히 몸의 물을 교체하려고 한다면 쌀과 야채를 씻는 물, 취사와 조리에 사용하는 물에도 전해환원수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할 수 있습니다.
하루 2리터가 건강의 표준 :음료수의 비율이 1.3리터, 음식으로부터가 1.0리터, 음식의 산화에 의해 생성되는 양이 0.2리터입니다. 따라서, 2리터를 기준으로 해두면 되는 것입니다.
참고서적 : 水의 혁명
저 자 : 일본 큐우슈우대학 대학원 교수 시라하타 사네타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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