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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축변동을 일으킬 행성x의 존재에 대한 과학적 자료

▪살림문화재단▪ 2010. 8. 9. 02:05

 

지축변동을 일으킬 행성x의 존재에 대한 과학적 자료    2010/07/01 18:40
http://blog.chosun.com/milook/4812279

 

러시아 언론 VS 미국언론

러시아는 UFO 에 관해서는 어느나라 보다 언론에서 개방적이다.
많은 UFO 정보들이 러시아로부터 나왔고 러시아의 권위있는 언론인 프라우다지는 많은 부분을 UFO 연구조사에 지면을 할애하기도 한다.미국측 메이져 언론이 주로 UFO 에 대한 정보를 은폐와 부정으로 일관하는것과는 완전히 대조적이다.개인적 판단으로는 미국측에 우주개발 기술의 리드권을 넘기고 싶지 않은 과거 화려했던 시절의 라이벌 의식(?)과 소련이 해체되면서 많은 기밀들이 새나간것도 작용한다고 보겠다.국내는 물론 자체 연구할만한 토양도 없지만 언론방향도 미국측 라인을 따르므로 역시 카더라 로만 치부되는 분야이기도 하다.권위있는 정식 UFO 매거진조차 없는것으로 안다.

근래들어 미국측 언론들도 수없이 늘어나는 목격자들과 인터넷에 나도는 영상들을 모두 부정할수 없기에 차차 흥미위주로 다루기 시작하고 있다.수백명이 동시에 목격자가 나오는데 무조건 카더라 부정으로만 밀어부칠수는 없는 노릇일것이다.

UFO 뿐 만이 아니라 행성엑스에 대한 관심도 이태리와 러시아 두 나라가 가장 적극적인듯 하다.두 나라다 메이져 방송에서 정식으로 다루고 있어 국민들간에 관심도도 어느나라보다 높다.


 

 


러시아의 정규 방송에서 행성엑스 니비루의 존재를 소개하고 있다.그들은 방송에서 2011년에 눈으로 니비루를 볼수 있을것을 예상한다고 한다. 행성엑스의 존재를 믿는 사람들에게는 러시아 방송이 실체를 인정해 주어 고맙다는 글들이 보인다.믿거나 말거나 식의 국내의 TV 써프라이즈와 같은 수준의 방송일것으로 생각들지만 이 방송을 본 분들이 폭로(Disclosure) 라는 단어를 사용하는것으로 보아 조금 강도가 쎈것 같다.

'둠스데이'라는 인터넷 매거진에서는 이 방송을 가리키면서 WTF 러시아 니비루 존재 승인? 돌아오는 파괴자!!라는 해설을 해 놓았다.내용은 자기들 주장을 방송에서 공인 받았다는 식이다.

WTF Russia confirm!ing Nibiru? Is the destroyer coming back!
http://www.doomdaily.com/2009/wtf-russia-confirm!ing-nibiru-is-the-destroyer-coming-back/

이 외에도 니비루,행성엑스에 대해 신봉하는 많은 사이트들이 이 방송들에 대해 자기들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증거로 사용하고 있다.러시아말을 알아 들을수는 없기에 그림만 보면서 대충 추측할뿐 정확한 내용은 모르므로 러시아 네티즌이 영어로 써 놓은것을 바탕으로 방송내용을 추정해 볼수 밖에는 없다.그 내용을 조금 옮겨 보기로 한다.

They are talking about Sitchin's theories, but the main message is the global disaster which will kill 2/3 of humanity. And they talk about the reason of this disaster - Planet X. They talk about 2012 and Mayan calendar, and about visibility of Nibiru in 2011. I know that most of given information is not correct, but I think it doesn't really mater. There is nothing terrible in this not very correct information because people, who knew nothing about future pole shift received information: "something will happen". It's better then nothing. People, who accepted this information will find out the really truth



 

그들은 시친의 이론에 관해 이야기 하고 있다.하지만 주요 메세지는 인류의 3분의 2가 죽는 범지구적인 재앙에 대해서다.그리고 그들은 그것의 원인이 될 행성엑스 에 대해 이야기 한다.그들은 2012와 마야 달력에 관해 이야기 하고있다.그리고 2011년도에 니비루가 눈으로 보이게 될것이라고 한다.나는 이 정보들이 정확하지 않다는것을 알고있다.하지만,그건 아무 문제가 아니다.이 정확하지 않은 정보들은 큰 문제거리가 아니다.왜냐하면 "지축이동'에 대해 아무런 정보도 갖지 않은 사람들에게 "뭔가 일어난다" 라는것을 알리는것이 아예 모르는것보다는 낫기 때문이다.이 정보(방송을 본)를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진실이 무엇인지 찾기 시작할 것이다.

 

 

 

 

행성x와 격변에 대한 자료

  

행성x가 중요한 이유는 행성x의 지구접근과 지구상의 대격변(특히 지축이동)이 밀접한 연관성이 있기 때문이다.

행성x가 접근시 예상되는 지구상의 대격변, 고대의 기록, 과학자들의 예측은 놀라울 정도로 잘 맞아 떨어진다.

 

-역사적으로, 과학적으로, 예언으로 나와있는 행성x와 지축이동 -

 

-행성 X 관련 예언-

한편 신비스러운 것은 성경에 나오는 묵시록의 내용이, 행성x가 지구에 가까이 왔을 때 예상되는 상황과 공통된 점이 너무나 많다는 사실이다.

 

1. 요한 묵시록 6장 12~17절;

"어린 양이 여섯 번째 봉인을 떼셨을 때에 내가 보니 큰 지진이 일어나고 해는 검은 머리털로 짠 천처럼 검게 변하고 달은 온통 피빛으로 변하였습니다. 그리고 별들은 마치 거센 바람에 흔들려서 무화과나무의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듯이 땅에 떨어졌고. 제 자리에 그대로 남아 있는 산이나 섬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러자 세상의 왕들과 고관들과 장성들과 부자들과 세력자들과 모든 노예와 자유인들이 동굴과 산의 바위 틈에 숨어서 산과 바위를 향하여 "우리 위에 무너져 내려서 옥좌에 앉으신 분의 눈을 피할 수 있도록 우리를 숨겨 다오. 그리고 어린 양의 진노를 면하게 해 다오.

"큰 지진이 있었다"

--리히터 지진기로 진도 9~15의 지진이 극 변경 시에 발생하게 된다.

"태앙은 염소 털로 만든 천같이 검게 되었다"

--여러 화산이 폭발하여 거기서 나온 화산재가 태양의 빛을 차단하게 된다.

"달이 완전히 피처럼 붉게 변했다"

--행성X의 꼬리가 혜성과 같이 많은 붉은 먼지로 되어있어 그것을 통해 달을 볼 때 붉게 보이게 된다.

"하늘의 별들이 땅에 떨어졌다"

--소행성, 우주 쓰레기, 표석, 자갈 그리고 먼지 등이 태양의 거대한 자장에 갇혀있다가 행성 X의 혜성같은 꼬리를 뒤딸아 온다. 다른 관점에서 보면 있음직한 지각 변동 시 지구 표면에서 보면 별들이 빠르게 이동하거나 떨어지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모든 산들과 섬은 그 자리를 떠난다"

--지축 이동 시 내부 마그마가 변할 때 지각도 산과 섬들의 현위치를 변경시킬 수 있다.

"지구의 왕과 왕자, 장군, 부자, 힘있는 자, 모든 노예와 자유인들은 동굴과 산의 바위 사이에 숨었다"

--미국 정부는 이미 129곳 이상의 지하 도시와 이들을 서로 연결하는 터널 시스템을 만든 것이 분명하다. (건설)계약 회사들은 정부 공무원들을 위해 보다 높은 곳에 돔 건설을 계속하고 있다.

 

 

2. 요한계시록 기타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서 사위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서 사위고, 각종 푸른 풀도 타서 사위더라. … 불붙는 큰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지우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바다 가운데 생명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지더라.”(요한계시록 8:7∼10)

-> 지축변동시 불공과 유성우 떨어짐, 불폭풍이 내려옴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이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어찌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옴으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도 간 데 없더라.”(요한계시록 16:17∼20)

-> 지축변동시 9~15의 강진에 대한 표현

“큰 지진이 나며 해는 검은 머리칼로 짠 천과 같이 검게되고, 달은 온통 피와 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大風)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같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기우매…”(요한계시록 6:13∼14)

-> 극이 이동하는 순간에 보이는 하늘의 현상에 대한 지극히 사실적인 표현

지축이 순식간에 이동할 때 하늘을 본다면 별들이 우수수 떨어지는 것처럼 보이고 하늘 이 떠나가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있지 않더라”

(요한계시록 21:1)

-> 지각변동으로 세계의 지형이 전면적으로 변화

 

 

# 마태복음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마태복음 24:29)

-> 지축이 변동할 때 별자리가 순식간에 이동한다.

 

  -역사적 자료-

# 제카리아 시친이 만든 역사적 자료

그는 역사적 기록, 제품, 그림, 봉인, 등을 이용하여 니비루(NIBIRU)라는 행성이 태양계의 10번 째 행성이라는 이론을 제시했다. 그 행성의 타원형 궤도는 3,600년 마다 한 바퀴를 도는 엄청난 큰 궤도이다.

시친은 유태계 미국인으로 고대 히브리어와 셈어등을 익혔으며 수메르어에 관한한 인류역사상 가장 뛰어난 학자이다. 그는 평생을 고고학 연구에 바쳤으며 특히 주목할 것은 수메르 유적에서 발견된 점토판의 해석이다. 점토판에 의하면 니비루(행성x)3600년 주기로 지구 근처를 지나며 그럴 때마다 지구에는 대격변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수메르 점토판을 만든 고대인들은 12번 째 행성이 주기적으로 도착하는 것을 기대했을 뿐만 아니라 그 진행경로를 작성했다. 메소포타미아와 성경에 나온 자료들은 12번 째 행성의 공전주기가 3,600년이라는 강력한 증거가 되고 있다.

 

# 구약성서 이사야서

그것이 나타나는 날은 비와 홍수와 지진이 발생할 때라고 구약에는 묘사하고 있다.

우리가 구약 성경 구절을 참조하면(메소포타미아 문서와 함께) 강력한 중력의 인력을 가진 큰 행성이 지구 가까이 지나가는 것에 대한 이사야서의 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들은 멀고 먼 땅에서 왔다. 하늘의 끝에서 주와 분노의 무기는 지구 전체를 멸망시키러 온다. 그 래서 하늘과 땅은 흔들려 바뀌어질 것이다. 주님이 지나가실 때 그 불타는 분노의 날............”

# 기원전 1600년 경 중국 진왕 시대

[기록된 가장 초기의 중국 왕조의 마지막 지배자]인 치어 왕 29년에, 여름 아침에 얼음이 얼었고 7월 6일에 서리가 온 치어 왕의 마지막 해에, 태양이 어두워졌다..., 치어 왕이 덕이 모자랐다..., 태양이 괴로워했다. 심한 비로 사찰과 건물이 무너졌고... 하늘은 격심한 명령을 내렸다. 태양과 달은 시간이 맞지 않았다. 질서에 맞지 않게 더위와 추위가 왔다. 오곡은 시들고 죽었다.

※ 수메르 문명 니푸르에서 발견된 그림;

몇 명의 밭가는 농부가 12번 째 행성이 하늘에 보이는 것(十자로 표시)을 두려운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을 묘사한다.

 

#메소포타미아 자료;

명왕성보다 훨씬 먼 궤도를 가지고 있는 행성을 묘사하고 있는 부분이 많고 행성의 광채를 찬양하면서 그 광채는 “해뜰 때 볼 수 있고 해가 지면 사라진다” 면서 낮에도 볼 수 있었다고 한다.

또한 그 행성이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기다려지고 예상할 수 있고 바라볼 수 있는 사건으로 묘사했지만 가까이 올 때 그 행성은 지구에 지진과 홍수를 일으키는 것으로 표현한다.

고대 세계의 모든 사람들은 12번 째 행성이 다가오는 주기를 대격변, 대변화, 새시대의 징조로 보았다. 메소포타미아 문서에는 이 행성이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기다려지고, 예상할 수 있고, 볼 수 있는 사건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 메소포타미아 유적에서 나온 그림

해 두 개와 달 (해가 왜 두 개일까?)

# '플라톤'의 [국가론]

과거 멸망의 시기에 서쪽에서 해가 떠서 동쪽으로 해가 졌다.

# 이집트 이푸어 파피루스 (이집트의 이푸어라는 제사장)

땅이 도공(陶工)용 녹로처럼 돌아서 지구는 완전히 거꾸로 되었다.

# 핀란드 라플랜드 서사시

산같은 바다의 장벽이 육지에 떨어진 후, 거대한 물결이 계속 몰려와 시체들은 어두운 물결 속으로 쓸려가 버렸다

# 멕시코의 나후아-인디안어로 쓴 쿠아우티트

밤은 오랫동안 끝나지 않았다

# 성경 여호수아(10: 12~13)

그리고 사람들이 그들의 적에게 복수할 때까지, 태양은 정지했고, 달도 멈추었다.

그래서 태양이 하늘 가운데에 가만히 있었고, 하루 종일 지려고 하지 않았다.

# 성경 여호수아(10: 12~13)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이 보는 앞에서 외쳤다. “해야 기브온 위에 머물러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 멈추어라.” 그러자 원수들에게 복수하기를 마칠 때까지 해가 머물렀고 달이 멈추어 섰다.

# 코란

물이 산같이 일어섰다

# 탈무드 산헤드린

대홍수 전 7일 간, 성스러운 것이 태고의 질서를 바꾸어, 태양은 서쪽에서 뜨고 동쪽에서 졌다.

 

 

# 각지에서 전승되는 전설, 신화

 

○ 독일과 스칸디나비아의 튜튼족 신화

“동쪽에 있는 삼림에서 거인이 어린 이리를 불러들였다. 이리들 중 한 마리가 태양을 쫓아가 손에 넣으려했지만 실패했다. 그러나 매년 이리는 강해지고 태양에 도달했다. 태양은 줄어들어 피로 물든 것처럼 붉어졌다가 마침내 완전히 사라졌다. 그 후 끔찍한 겨울이 닥쳤다. 전쟁이 일어나고 인간은 이리처럼 변해 서로를 죽였다. 세계는 공허한 나락의 밑바닥으로 가라앉았다.

그러던 중 신들이 묶어놓았던 큰 괴물 이리 펜리르가 몸부림을 치자 세계가 격렬하게 움직였다. 산들은 무너져내리고 정상에서 기슭까지 갈라졌다. 신에게 버림받은 인간은 땅 위에서 한꺼번에 사라졌다. 별은 하늘에서 표류하다가 땅 사이로 떨어졌다. 갈라진 틈에서 불이 나오고 증기로 가득찼다. 모든 생물과 생명이 사라졌다.

그 다음에는 모든 강과 바닷물이 넘쳐 홍수가 일어났다. 파도와 파도가 맞부딪치고 육지는 바다 속에 가라앉았다. 그러나 이런 재해 속에서도 물푸레 나무 이그드라실 안에 숨어있던 사람들은 죽음을 면하고 다시 시작하는 시대의 시조가 되었다. 서서히 육지가 파도 사이로 모습을 드러냈다

 

 

○ 마야 문명

마야의 천체관측도는 위대한 수준이다.

마야력에 따르면 1태양년은 365.2420일로 0.0002일의 오차만 난다. 달의 공전주기도 29.528395일로 29.530588로 계산한 최신과학에 뒤지지 않는다. 월식과 일식을 계산하는 표, 0의 개념, 자릿수를 이용한 수의 표현방식 등 근대 수학의 발견을 이미 사용하고 있었다.

우스운 것은 이런 천체도를 그릴 능력이 있었던 마야인들이 바퀴하나 발명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아치형 천장의 원리도 몰랐다. 백만단위는 헤아리면서 옥수수 한자루 계량하는 방법은 몰랐다.

그들은 긴 기간을 계산하는 시스템을 갖고 있었고 대주기에 따라 세상이 파멸과 재창조를 거듭한다는 믿음을 표현했다. 그들에 따르면 현재의 대우주는 기원전 3114년 8월 13일에 해당하는 4아하우 8쿰쿠의 암흑 속에서 시작되었다. 그리고 이 대주기는 2012년 12월 23일인 4아하우 3칸킨에서 끝난다고 한다.

 

○ 조수, 해일

바다가 양쪽으로 갈라지고 그 물이 높이 올라가 육지로 쏟아졌다는 것을 주장한다.

한 동안 하늘에 해가 없었고, 그 후 바다가 해안을 떠나 큰 소리와 함께 대륙이 쪼개졌고, 그 후 거대한 물결이 계속 몰려와 시체들은 어두운 물결 속으로 쓸려가 버렸다.

 

- 페루 전승 민담

지구는 오랫동안 어둠에 빠져 있었다. 결국, 어두운 빛이 북쪽에서 나타났지만 그것은 산같이 높은 파도였고 갑자기 가까이로 밀려왔다

- 오클라호마의 촉타우 인디안

바다의 밑바닥이 드러났고, 물은 양쪽으로 갈라져, 이중 조수로 벽처럼 쌓아올려졌다

- 히브리인의 바다의 유월절 이야기

물이 벽처럼 일어섰다

-성경의 세푸아진트 번역

물이 “유리 고체 그리고 덩어리처럼” 정지되었다

- 고대 랍비

 

○ 허리케인

후라칸이 발생해서 모든 동네와 모든 숲을 쓸어가버렸다. 거센 토네이도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쓰레기를 통해 이동했다. 세계의 종말은 후라칸에 의해 초래되었다.

(후라칸은 허리케인의 어원)

- 트로아노 필사본과 마야의 다른 기록

허리케인, 대홍수, 폭풍우가 계속 휩쓸어 인류는 거의 모두 죽었다.

-힌두교의 베다 경전과 페르시아의 아베스타

엄청난 대격변 가운데 강한 바람, 사나운 돌풍, 구름, 진하고 어둡고 불같고, 거칠게 떠돌고, 거칠게 폭발하는 현상이 밀어닥쳐 거대한 숲을 쓸어가 물을 후려쳐서 물마루가 산같이 높이 치솟는 큰 물결을 만들었다

- 마오리스족

 

○ 불비,불폭풍

원유는 두 원소, 탄소와 수소로 구성되어 있다. (원유의 생성에 대한) 무기물 이론은 고온 고압에서 지구의 암석이 형성될 때 탄소와 수소가 같이 생성된다고 기술하고 있다. 혜성의 꼬리는 주로 탄소와 수소개스로 구성되어 있다.

지구로 내려오면서 짙은 연기를 내며 불타는 끈적끈적한 액체가 내리는 것은, 동서양 주민들의 구전(口傳)이나 기록된 전통에 반영되어 있다.

사람들이 하늘에서 비오듯 쏟아지는 끈적거리는 물질에 빠졌다..... 그리고 머리 위의 불에서는 큰 소리가 났다

- 마야인들의 성서인 포폴-부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 땅의 인구는 전부 죽었다

-쿠아우티트

먼 과거에 하늘에서 “불의 물”이 내렸다. 극히 적은 예외가 있었지만 모든 사람이 죽었다.

- 동인도 토착족 전설

“문, 기둥, 그리고 벽이 불에 타버렸다. 하늘은 혼돈에 빠졌다.” 이 불은 거의 인류를 멸종시켰다

-대격변을 목격한 이집트의 이푸어가 기록한 파피루스

 

○ 해와 달의 이상징후

우주적 대격변의 시기에 태양은 수평선상에서 약간 떠올라 움직이지 않고 그대로 있었다

달도 정지해 있었다

- 미국 토착민들의 전통 (컬럼버스로부터 1세기 후 미국으로 온 스페인 학자 사하군 집필)

지구는 대격변 속에 바뀌어져 새로운 계곡이 생기고, 산등성이는 찢겨지고,

새로운 만이 잘려졌고 옛날의 높은 곳은 뒤집어지고 새로운 곳이 솟아 놀랐다.

파괴된 세계의 소수 생존자들은 암흑 속에 싸였다.

“어쨌든 태양은 존재하지 않았다.”

-- 미국 원주민의 전설

기적의 때에 10일 동안 해가 지지 않고, 숲은 불타고, 지독한 해충들이 생긴 일이 일어났다. 야오가 살아 있을 때, 태양은 만 10일 동안 지지 않고 모든 땅은 홍수로 뒤덮였다.

--- 중국 전설

 

○ 붉은 세계

바다, 호수, 그리고 강에서 물이 피같은 색깔이 되었다.

지진이 나고 태양의 움직임이 이상해지고 강물이 핏빛으로 변했다

 

- 마야(문명)의 퀴처 필사본

강은 피다

- 대격변을 목격한 이집트의 이푸어가 기록한 파피루스

‘ 강에 있는 모든 물은 피로 변했다’.

- 출애굽기 7:20과

 

 

정리해보자면.......

1. 과거의 재난상황에 대한 기록이 있다.

2. 과학자들은 과거에 지축이 변동했음을 밝혀냈고, 그때 벌어지는 재난 상황을 설명했다.

3. 과거의 기록과 과학자들이 밝혀낸 상황은 일치한다.

=> 고대에 지축변동과 그에따른 재난상황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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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예언자들은 지축변동을 예언한다.

5. 예언서에는 재난상황이 나온다(정확한 이유는 나와있지 않다)

6. 예언서의 상황은 지축변동시 상황과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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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일부의 과학자들은 지축변동을 예상하고 있다.

  지축변동과 그에 따른 재난 상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과학적 근거

 

① 수학과 물리학적 근거

일단 천왕성과 해왕성의 궤도에 섭동현상을 가져오는 천체는 존재하지만 명왕성 보다 훨씬 커야 한다.

19세기 기록을 보면 외부 행성의 궤도가 미묘하게 교란되었음을 알 수 있는데 이것은 (당시)발견되지 않은 행성과 관련된 중력효과에 의해 발생했을 것이라고 천문학자 앤더슨 씨는 말한다. 엄청나게 긴 타원형 궤도를 돈다는 것이 최선의 설명이 될 것이라고 앤더슨은 말했다.

"현재의 모든 자료를 검토하면 그것이 가장 그럴듯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입니다. 그것은 행성 X가 명확합니다 "하고 앤더슨은 말했다.

 

② 관측자료

IRAS(적외선 천문관측위성)의 실제 관측

 

③ 연구자료

가장 최근 해링턴(1988), 고메즈와 테라즈-멜로(1988), 파월(1988)이 행성 X를 예측한 것은 불확실성을 반영하고 있다. 해링턴은 스코르피우스 지역에 있다고 예상하는 반면, 다른 사람들은 타우리스 방향을 예상하고 있다........

워싱턴에 있는 해군 관측소에서 여러 가지 소규모 조사를 실시하고 있고 뉴질랜드 블랙버치에 있는 해군관측소에서도 조사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 미 해군 관측소에서 P.K. 사이들만과 R.S.해링턴이 1988년에 [행성 X- 현재 상황]이란 제목으로 발표한 보고서

 

“헬리 혜성의 궤도 상의 상위점(불일치)가 3600주기로 태양을 도는 목성 크기의 행성에 의해 야기될 수 있다. 그 추정 거리가 60억 마일이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그것의 존재는 수학적으로만 감지될 수 있다. “

------ 1972년에 캘리포니아 대학 로렌스 리버모어 시험소의 요셉 L. 브레디

 

행성x의 근일점은 명왕성 안쪽에 있다.

---- NASA 천체물리학 자료 서비스 ; 행성x, 수학적으로 찾기

 

태양계에 존재할 것으로 추측되는 열 번째 행성을 찾는 일이 시도되고 있다. 행성x의 현재 위치를 찾기 위해 지상과 우주에서의 탐색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였다.

---- NASA 천체물리학 자료 서비스 ; 행성x, 사실인가 거짓인가

 

혜성들의 운동을 유추하여 행성x의 준주축과 궤도 편심율을 알게 되었다. 원시 태양 성운의 밀도 분포를 외삽법으로 처리하여 그 행성의 질량을 계산하고 밝기는 물론 기울기와 황도 경도를 포함한 실제 위치를 설명하기 위해 섭동 원인을 포함한 일련의 가정을 이용하였다.

---- NASA 천체물리학 자료 서비스 ; 행성x의 현재 상황 토론

 

파이어니어 10,11호 우주선은 먼 거리의 우주에 가있기 때문에, 태양계에서 가장 멀리 있다고 생각되는 신비스러운 물체에 대해 우리가 파악할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 NASA 아메스 연구센터의 과학자들 / 1982.1.18 뉴욕타임스

 

 

불과 몇 년 안에 중대한 지구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과학적 근거는 매우 충분하다. 이토록 심각한 상황이라면 어째서 극소수만 위험을 알고 있고 일반 대중은 전혀 모르는지 깊은 의문이 들 것이다.

 

그 답은 두 가지다.

1. 증거가 나오는 정보의 원천은 매우 다양하고, 그 하나하나는 일반인들의 시각에서 대단치 않게 보인다.

2. 태양과 우주물리학적 상태는 가시적이기 보다 보이지 않게 부분적으로 혼란스럽기 때문에 NASA와 군산복합체가 거짓된 정보의 연막을 치기가 쉬웠다.

그들이 숨기는 이유는 대중들이 진실을 알게 되면 공황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노벨 물리학상 수상 물리학자 알프벤

태양계로 오고 있는 새로운 대형 행성에 대한 증거는 압도적이다. 지구상의 대대적인 변화는 이 행성으로 인한 것이며 대형 재난의 도래는 긴박한 상황이다.

 

-------제임스 맥케니 코넬대학 교수

논문 행성x, 혜성과 지구변화 (우리 태양계로 오는 대형 행성으로 인한 지구의 변화에 대한 논문)

지구 뿐만 아니라 이미 태양계 전체가 변화과정에 들어왔다

현재 진행중인 지구의 행성물리학적 변화는 돌이킬 수 없는 상황으로 가고 있다.

기상학,지구물리학,행성물리학,태양물리학 학자들은 현재 발생중인 사건들에 대해

“우주에서 발생하는 요인으로 인해 지속적이고 연속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으로 보고 있다

자력적 극은 변화되고 있으며, 이것은 정상에서 벗어난 정도가 아니라 대대적으로 변경되고 있다. 이는 지축변동이 발생할지도 모른다는 것을 의미한다.

--- 알렉세이 드미트리에프 (러시아 지질학 교수, 지구물리학 연구소 소장,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 지부장)

 

※ 드미트리에프 자료

첫 단계 대기권이 생성됨

9,000km까지 이르는 성장하는 나트륨 대기가 감지되었다.

태양

이전의 1150년(변화)을 합친 것 보다 1940년 이후 더 많은 활동.

지난 십년간 정상치의 1000배로 활동

수성

놀라울 만큼 강한 자력장 변화

과 함께 예상못한 극지 얼음 발견.

금성

오로라 밝기 2,500% 증가,

30년 동안에 상당한 대기 변화.

밝고 어두운 부분이 바뀌어진 것이 처음으로 발견

대기 중에 유황을 함유하는 개스가 급격히 감소

화성

전체적인 온난화

거대한 폭풍 발생

극지 얼음 두껑(ice cap) 사라짐

대기밀도가 2배로 됨

특별히 적도 지역에서의 구름 성장

이상한 오존 집중 성장

목성

주위 플라즈마 구름의 밝기에 있어서 200% 이상 증가.

자력장 강도가 2배로 강화

토성

적도에서 놀랄 정도의 X선 발생

적도 젯 스트림 속도가 크게 감소.

자전속도가 23년 만에 1% 감속

천왕성

밝기에 있어서 실제로 큰, 큰 변화,

전체적인 구름 활동 증가.

자기권 강도의 급작스러운 대규모 성장

지축변동 발생 약 50도

해왕성

대기 밝기에 있어서 40% 증가

자기권 강도의 급작스러운 대규모 성장

지축변동 발생 약 40도

명왕성

대기압 300% 증가

흑점 증가

 

1970년대 이후 최대치로 기록된, 태양의 전자기 방출이 있었다.. 지난 며칠 동안 태양 전자기 방사량이 정상치의 1000배를 넘었다. 이 현상은 이변이고, 태양은 비정상적인 상태에 있다

------- 모스코바 주립대 세른버그 천문연구소

 

※ 지축이동

○ 지구 자기장 약화

고지자기학에서 발견한 지축변동

 

자력적 북극은, 지구가 형성된 이래 45억년 동안, 지구 표면의 많은 부분을 돌아다녔다. 위 그림에서 표시된 곳은 1994년에 지구의 북쪽 자력적 극이 위치한 엘레프 링그네스 섬이다.

 

아일랜드 Reykjanes 해저의 규칙적인 자기장 변화 줄무늬

마그마가 냉각되어 암석으로 굳어질 때, 자철석과 같은 자성을 띠는 광물들은 그 당시의 지구 자기장 방향으로 자화(磁化)되어 남아있게 되는데 이를 자기 화석(magnetic fossil) 이라고 한다.

따라서 이 자기화석을 측정하면 당시의 자기장의 방향을 정확하게 알 수 있는데. 이러한 연구 분야를 고지자기학(Paleomagnetology)이라 한다.

이 방면의 학자들은 여러 대륙과 해저의 암석을 수집하여 자기장의 역사를 복원한 결과 놀랄 만한 현상이 발견되었는데 바로 그것은 “지축의 변동” 이었다.

 

○ 세계의 지붕에 있는 호수

티티카카 호수는 해발 3810미터의 높이 있고 볼리비아와 페루의 국경선이 여기를 지나간다. 길이는 222킬로미터, 폭은 112킬로미터다. 곳에 따라서는 깊이가 300미터인 곳도 있어 지질학상으로도 수수께끼인 호수다. 조개껍질 화석이나 살고있는 생물을 보면 여기는 예전에 바다였다. 어부의 그물에 걸려드는 생물 중에는 해마도 있고, 주위에는 태고의 해안선 흔적이 남아있다.

 

○ 남극에서 온대 지역에서 자라는 나무 화석 발견 :

2억 6천만년 정도 전의 이첩기(二疊期) 시대에 온대에서 자라는 낙엽수가 현재의 남극대륙에서 자라고 있었다는 것은, 남극 횡단 산맥에 있는 에이커나 산에서 화석을 발견함으로써 증명된 것이다

(Dicover The World of Science Magagine, 1993년 2월호 p. 17).

 

○ 남극 탐험대, 잎과 줄기, 나무, 양치류 화석 발견

1939년 버드 남극 탐험대는 남극점에서 32km 떨어진 위버 산에서 여러 가지 화석을 발견하여 1952년 워싱턴의 카네기 연구소에서 조사를 완료했는데 양치류 중 하나는 현재의 아프리카, 남미, 그리고 호주에 널리 분포된 나무였다.

 

○ 북극권 많은 증거

북극점과 노르웨이 북단의 중간지점에 있는 스피츠베르겐 섬에서 야자잎과 열대해안에만 사는 갑각류 화석을 발견했을 뿐만 아니라 1년 내내 흐르는 물이 있는 곳에서 사는 수련이 있었다는 것도 발견했다.

유콘에서 앨라스카, 북시베리아에 이르는 광대한 지역에서 온대에서 사는 많은 종류의 포유류가 순간적으로 얼어붙어 영구 동토층에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 알라스카

알래스카와 시베리아 북방은 기원전 1만3천년부터 기원전 1만1천년 사이에 대혼란에 빠진 듯하다. 북극권의 가장자리는 대규모 천재지변의 흔적이 남아있고,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동물들의 유체를 발견할 수 있다. 몇 톤씩이나 되는 동물들은 누가 그런 흔적도 없이 찢어지고 끊어진 채 한 곳으로 날려와 뒤엉켜 여기에 쌓였고 검은 진흙이 덮이고 얼어붙었다. 시베리아도 마찬가지다.

더 기가 막힌 것은 북쪽으로 올라갈수록 동물의 유체가 더 증가한다는 것이다. 거기다 동물들의 뱃 속에서 발견된 식물들, 풀, 초롱꽃, 미나리아재비, 사초, 야생콩은 이 추운지방에서 나는 것이 아니다. 동물들이 원래 얼음이 뒤덮힌 땅에 살았던 것이 아니고 죽었을 때 얼음으로 뒤덮였다는 설명이 유일하게 논리적이다. 그런데 세계의 다른 지역이 마지막 빙하시기를 끝내려고 했던 시기에 왜 낙원이었던 죽음의 겨울을 맞이한 것일까?

끔찍한 규모의 화산폭발이 있었을 가능성도 있다. 거의 모든 진흙 속에 화산재가 퇴적되어 있는데 이것은 위스콘신 빙하기가 쇠퇴하는 중에 화산분화가 다발한 증거로, 로스엔젤레스, 캘리포니아, 오리건, 콜로라도, 더 나아가서는 중앙 아메리카, 남 아메리카, 북대서양, 아시아, 일본에서도 있었다.

알래스카에는 동물들의 변형된 유체(遺體)와 나무의 일부가 얼음 덩어리와 토탄과 이끼층에 섞여 있다.

들소, 말, 이리, 곰, 사자등 수많은 동물들이 함께 매장되어 있다. 모두 강력한 힘에 의해서 압도된 듯하다. 동물과 인간의 유체(遺體)가 이처럼 겹쳐있는 것은 자연적으로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뉴멕시코 대학의 히븐 교수

 

고대 달력이 시작되는 해를 계산하여 기원전 1만 년경을 고대문명의 파멸의 시대로 추정하고 있다.

-인도의 태음(태양력)이 시작되는 해는 기원전 1만 1천 6백 5십 2년이고,

-마야의 달력이 시작되는 해는 기원전 1만 1천 6백 5십 3년

또 이변이 끝난 해를 나타낸다는 앗시리아식과 이집트식의 두가지 달력을 조사해 본 결과

-이집트 달력의 시작은 기원전 1만 1천 5백 4십 2년이었고

-앗시리아 달력의 시작은 기원전 1만 1천 5백 4십 2년이었다.

이를 근거로 그는 고대문명을 파멸로 이끈 크나큰 이변이 기원전 1만 1천 6백 5십 2년에서 기원전 1만 1천 5백 4십 2년까지의 기간중에 일어났다고 본다.

-------- 소련학자 알렉산더 고르보프스키

 

‘그 이전까지 남극과 북극이었던 곳이 적도 상에 놓이게 되었다. 대재앙의 이전과 이후 암석층을 수집하여 확인한 지구물리학적 증거를 보면, 지구상 모든 지역이 같은 기간동안 격렬하게 이동했다. 이 속도는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빨랐고 모든 것이 동일한 방향으로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 ‘

-------- 1997.7.25 사이언스 / 칼텍의 지구생물학 교수 조셉 커슈빈크 박사

 

 

지각의 이동은 남극의 빙하가 아닌 지구 내부의 운동에서 기인하는 것이며, 또한 지각이동으로 인한 극이동이 과거에 적어도 200회 이상 발생했었다

------찰스 햅굿(스프링필드 대학의 역사학자):그의 저서 [지각의 이동]

 

 

지구 밖 천체의 영향으로 지축의 이동이 일어나서, 그 지축의 변동에 의해서 지구의 자전과 공전 운동, 기후 등이 뒤바뀌게 되는데, 바로 이것이 지구에 대격변이 일어나는 가장 큰 이유가 된다

-------이마뉴엘 벨리코프스키(정신병 의학자이며 역사연구가) 출돌하는 지구

 

 

극이동이 일어나면 지리적 이동이 일어나고, 지구의 자장도 크게 변하여 이것이 수많은 동물군의 전멸이라든가 기후의 급작스런 변화, 대규모 지진활동 등의 이상현상을 불러온다.

지구에 다른 우주물체가 짧은 시간 동안이라도 접근하면 천체 간의 상호작용(인력,전자기 작용등) 으로 지구에 극이동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피터 워로우(영국 킬대학 교수) 1979년 물리학 전문지에 게재한[지구 자장의 변동은 있었던가]

 

 

마음속으로 무엇인가 대단한 이변이 있었다고 무조건 믿고 싶어 진다. 남파타고니아, 브라질, 페루, 베링해협에 이르는 북미대륙에서 동물들이 사멸하기 위해서는 '지구의 전 골격이 뒤흔들리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 진화론 창시자 찰스 다윈

 

 

나는 지축이 변동했다는 햅굿의 이론이 매우 옳다고 생각하고 머지않아 지축의 변동이 다시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어떤 시점에서 지구의 극지방은 적도가 될 것이다.

------------------ 아인슈타인

 

 

세계는 역사상 가장 큰 위험에 직면해 있고 2012년 안에 지축이 변동하여 전세계가 엄청난 재앙을 겪게 될 것입니다

----------- 미국 전 부통령 엘 고어

 

자북이 지난 150년간 진북 주변을 1,100㎞가량 이동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1900년대 초에 비해 최근의 이동속도는 7배가 빨라졌다.

------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미국 지구물리학 학회에서 미 오리건 대학 연구팀 조지프 스토너 교수, AP 통신

 

지난 150년간 자북의 세기가 10% 이상 약화되는 동시에 이동속도가 빨라졌다”면서 “이것은 지구 역사상 몇차례 일어났던 지자기 역전 현상이 준비되고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일 수 있다

------- 미국 지구물리학 학회에서 모리츠 하임펠 앨버타 대학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