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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안에 신비의 문명이 있다

▪살림문화재단▪ 2010. 8. 9. 02:07

 

지구 안에 신비의 문명이 있다    2010/07/02 16:29  
http://blog.chosun.com/milook/4814725

지구속에 존재하는 또다른 지구를 아십니까?

지구공동설이란 19세기 후반 최대의 이슈를 재조명해봅니다.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행성공동설이 맞습니다. 지구뿐만 아니라 우주의 모든 행성의 속은 비어있다 라는게 요지입니다.

 

왜냐하면 행성 생성 초기단계는 엄청난 속도의 회전으로 구형을 갖춰가는데 무게중심이 외곽으로 쏠리기 때문입니다.

욕조에서 물을 빼낼때 작은 회오리가 생기는 것과 흡사한 이치입니다.

과학은 이론을 철학은 섭리를 미스테리는 현상을 보여줄 뿐 원리는 하나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 진실(진리)가 있다!

 

 

 

지구 속 또 다른 지구 존재 이른바 지구공동설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12일 방손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지구 속에 또 다른 지구가 존재한다는 지구공동설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구공동설19세기부터 20세기 초까지 유행했던 이론으로 지구 속이 비어있으며 이 속에 또 다른 인류가 살고 있다는 가설로 남극과 북극에 있는 통로를 통해 이 곳에 들어갈 수 있으며 이 통로는 특정시기에 얼음이 갈라지며 길이 열린다는 설.

 

지구공동설을 주장하는 이들에 따르면 북극의 극지방으로 갈수록 바닷물이 짜지 않고 민물로 이뤄져 있으며 온난대 기후가 형성돼 북극곰을 비롯한 여러 동물들과 심지어 모기까지 살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지구 내부를 여행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물론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몇 년씩 지구 내부 생활을 경험하고 돌아왔다고 주장하는 사람의 인터뷰 내용도 소개해 이목을 더욱 집중시켰다.

 

한편 지구공동설 이외에도 지난 1912년 이탈리아에서 발견돼 세상에서 가장 미스터리한 책으로 알려진 보이니치 필사본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저러한 의문에 대한 답을 내놓는 사람들 가운데 주장하는 한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지구공동설'이라는 것입니다. 지구공동설이란 말 그대로 우리가 사는 이 지구는 속이 비어있다는 것입니다.



즉, 이렇게 생겼다는 말이 됩니다.

물론 지구공동설에도 다양한 주장이 있지만 가장 그래도 쓸만해 보이는건 저런 상상도입니다. 주장의 근거를 들기전에 조금 더 설명을 드리자면

지상인들은 태양을 근원으로 살아간다 그렇다면 지하인들은? 생성당시 아주 무거운 것들은 인력의 영향으로 가운데로 모여들어 불타오르게 되었다. 바로 그게 핵이다. 따라서 핵을 제 2의 태양 삼아 살아간다.
이러한 지하에는 매머드도 살아있으며 과거 빙하지역에서 발견된 매머드는 길을 잃은 매머드가 헤매다가 밖으로 나와 얼은 것이다. 남극과 북극에는 어떤 특정한 시기에 얼음이 갈라져 길이 열리며 거대한 통로가 생긴다.



재미있는 발상입니다. 그림을 보시면 물론 가능할 수도 있는 것이 보입니다. 우선 핵을 태양삼아 살아간다는게 가장 마음에 드는군요. 물론 밤이 없는 세상이겠죠.
이러한 지구공동설의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드는 근거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 북극에 동물들은 겨울철이 오면 남쪽으로 내려오는 것이 아닌 북쪽으로 이동한다. 따라서 그쪽 어딘가에 따뜻한 지역이 나오는 것이 아닌가.

- 남극과 북극을 탐험하던 사람들이 붉은색, 노란색 등의 눈이 내리는 것을 보았던 사람이 있으며 그 눈 색이 그러한 이유는 꽃가루 때문이다. 그런데 남극과 북극에는 그렇게 대량으로 꽃가루가 날릴 지역이 없으니 지구내부에서 날려온 것이다.

- 인공위성을 찍었을 때 극점에 구멍과 같은 것이 나타난 적이 있다. 정부는 그것을 알면서도 감추는 것이 아닌가.

 

☆ 기타 지구공동설 관련 이미지





 

 

 

 

 

 

 

 

 

 

 

 

 

 

 

 

 

 

 

 

 

 

 

 

 

 

 

 

 

 

 

 

 

 

 

 

 

 

 

 

 

 

 

 

 

 

 

 

 

 

 

 

 

 

 

 

 

 

 

 

 

 

 

 

 

 

 

 

 

 

 

 

 

 

 

 

 

 

 

 

 

 

 

 

 

 

 

 

 

 

 

 

 

 

 

 

 

 

 

 

 

 

 

 

 

 

 

 

 

 

 

 

 

 

 

 

 

 

 

 

 

 

 

 

 

 

 

 

 

 

 

 

 

 

 

 

 

 

 

 

 

 

 

 

 

 

 

 

 

 

 

 

 

 

 

 

 

 

 

 

 

 

 

 

 

 

 

 

 

 

 

 

 

 

 

 

 

 

 

 

 

 미 펜타곤 50년간의 극비문서


 

 

97년 1월 16일() 중앙일보를 비롯한 각 일간지에는
AP연합통신 발(
) 기사로 충격적인 내용이 공개되었다. 전문을 그대로 소개한다.

이 기사는 북극바다 밑에 '물굴뚝'이란 타이틀로 지구 속과 밖이 통하는 입구가
실제 개방되어 있다는 사실을 전 세계에 공식적으로 확인해 주었다.



 


 미국과 러시아가 냉전시절 40여년간 군사목적으로 수집한 북극해에 관한
비밀정보가 처음으로 공개되어 많은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구 지진파는 멘틀의 두께로도 충분히 전달 되고 있다 현대 과학으로는뒷받침 이론이 없다.

 

 지구 멘틀두께는 800마일이고 지구속 태양은 지름은 600마일이다.(지구속 비행일지 84p 참조), 수학을 조금 할줄 아는 사람이면 진앙지와 지원지의 위치를 계산할수 있다.

 

 

 

 

 

 

 

 

지구공동설 관련학설 및 자료

* 헬 리의 주장

지구공동설의 학계 최초의 주장은 헬리혜성을 발견한 헬 리가 1962년에 주장했다.
사진으로는 1947년과 1956년에 미 해군제독 버드가 촬영한 북극횡단 사진에 거대한 구멍이 찍혀 있다.
하지만 그 사진은 세계 2차 대전으로 인하여 모두 불타 없어지고 말았다.

*공동연구가의 주장

공동연구가들은 모든 천체는 구멍이 나있고 속은 텅 비어있다라고 한다.
그것은 행성이 탄생할 때 소용돌이 운동에 의해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축을 중심으로 회전하는 행성은 원심력에 의해서 그 내부 구조가 도넛과 같이 텅 비어 있다는 것이다.

*파스칼 조단 (Pascual Jordan)의 주장

파스칼 조단 (Pascual Jordan)은 1971년에 [팽창하는 지구]에서 대륙 이동을 지구 팽창의 단서로 보고 같은 용적이 팽창하기 위해서는 지각 내부에 공동이 생겨나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현재 지각 두께는 약 170마일에 불과하며 속 빈 구형(球形)의 지구는 함몰 부나 개구부가 생겨나지 않는 한 무한정 팽창할 수 없으며 이것들은 지구 자전축 가까운 양극 지각에 정확한 회 전 대칭의 중심이 되어 생겨났을 것이라 말한다.

*윌리엄 L 블라이언 2세

윌리엄 L 블라이언 2세는 [달과 UFO(Moon Gate)]에서 거리의 차이가 있을 뿐 지구지각의 두께가 800마일이며, 달의 지각두께는 단 95마일이라 하여 달과 지구의 공동(空洞)설에 대해 언급했다.

 

 



북극에 오로라가 생길때 일어나는
괴현상의 촬영장면

 

 

 

 

*칠레 지진과 관련

1950년 5월 22일 칠레 대지진에 대해, 1961년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린 세계 지진학회 모임에서는 이 지진의 충격이 너무나 격렬하여 지구라는 행성 전체가 거대한 종이 울리듯 울렸다고 한다. 이는 지구의공동현상의 결과로 추측할 수 있다.

*오일러의 주장

스위스의 유명한 고등 수학자이자 물리학자로 오일러 방정식을 만든 오일러는 핼리가 주장한 것처럼 지구 안에는 3개의 천체가 있는 것이 아니라 중심태양이 오직 하나뿐이라고 주장했다.

*'존 그리피스 심메스' 대위

1812년 영미전쟁에서 캐나다 ‘포트 에리’의 영국군 요새를 격파했던 ‘존 그리피스 심메스’ 대위는 전역한 뒤 토성에 둥근 테가 둘러 있는 것이 동중심구체설의 유력한 증거라 주장하고 우리가 사는 지구를 비롯하여 모든 혹성이 속이 비어 있음을 주장했다.
그는 지구 안의 대륙을 찾아 성조기를 꽂자고 국회에 청원하여 전 미국을 들뜨게 하였으나 아쉽게 부결되었는데 그는 캐나다 순회 강연 중 사망했다.

*지구공동설

a) M. B.가드너에 의한 가장 새로운 지구 공동설:지구의 양극에 지름 2,250km정도의 구멍이 있고 여기에서 지하세계에 도달할 수 있다고 한다. 그에 따르면 지각의 두께는 약 1,290km, 지구 속에 있는 태양의 지름은 약 960km이다.

b) C. R.티드가 상정한 다른 타입의 지구공동설:티드의 《세포우주론》에 의하면 우리들이 사는 세계는 지각 안쪽에 있으며, 공동내부에 떠 있는 별들과 행성을 둘러싸듯이 펼쳐져 있다.
고등학교 지구과학 시간에 배운 지식으로는 지구는 지각, 맨틀층, 외핵, 내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맨틀 층은 마그마로 채워져 있다라고 배웠다. 이러한 이론을 바꿔 해석하자면 지구는 표면과 핵 부분이 딱딱한 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사이 공간은 비어있다는 이론이다.

 

 

 

 

 아폴로 16호에서 찍은 사진에대해서는 정확한 답변을 못하고 있다!!

 

 의도적인 구름으로 이야기를 하고 의도적인 조작으로 이야기 하는데 너무 부실 한점... 사진속의 구멍을 자꾸 포샵으로 했다고 조작이라고 우긴다.

 

 이는 아폴로가 조작한 걸까? ^^&  저기압의 단순한 회오리 구멍이라 단정 짓기엔 아직도 해명이 불분명 하다.

 

 필자는 지구속 문명책의 신봉자는 아니지만 가이아 이론에 따르면  지구도 하나의 어머니 생명체라는 것이다.

 

 생명을 잉태할때 수축 팽창(자궁의 달거래)을 하듯이 지구의 싸이클(주기) 에서도 열려질때 들어 갔다는 이론이다.

 

 

 

 

 지구속 문명의 증거로...

 

  지구의 무게에 관한 것이다. 지구의 겉면적은 51,010만 km2이고 무게는 6 × 1017만톤이라고 한다. 그런데 지구가 속이 꽉 차 있을 경우 실제 중량은 이보다 훨씬 무거워야 한다. 지구의 무게가 적게 나오는 이유는 바로 지구 내부가 비어 있다는 사실을 입증한다는 것이다.

 F = ma 법칙에서 초당 3000미터의 속도가 나오는데 속이 꽉차 있다고 가정 한다면 그정도의 속도가 과연  나올까요?

 

 

 게다가 달의 내부도 공동이라는 주장이 있다. 가장 권위있는 달 학자 중의 한 사람인 윌킨스 박사는 그의 논문 "우리들의 달"에서 놀라운 결론을 내리고 있다. 달이 만약 화강암과 같은 비율의 속도로 냉각기를 거치며 수축이 되었다면 온도가 180도만 떨어져도 그 내부에는 무려 22,400,000km에 달하는 공동이 만들어질 수 있다고 계산된다는 것이었다.

 

 

 

 

 이러한 내용은 지구공동설의 이론에 힘을 실어 주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내용은 지구뿐만 아니라 모든 행성에 공동이 존재한다는 가설로 발전하게 된다. 태양계의 행성들 화성이나 금성을 비롯하여 모든 행성에 생명체가 살고 있다는 주장으로까지 번지게 되었다. 이러한 주장을 모두 믿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지구 내부가 비어있다는 지구공동설에 대한 명확한 과학적 증거는 없다. 그러나 지구가 핵과 맨틀 그리고 지각으로 이루어졌다는 지금의 지식에도 뚜렷한 과학적 증거는 없다. 단지 아래로 내려갈수록 온도가 높아진다는 것 하나로 추정한 내용일 뿐이다. 지구 아래로 땅을 뚫어보지도 못했으며 그 속에 무엇이 있는지는 단지 가설과 추측으로만 이야기될 뿐이다. 지구 내부가 어떻게 생겼는지는 지구를 파 보아야만 밝혀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