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안에 신비의 문명이 있다 2010/07/02 16:29 | ||||||||||||||||||
http://blog.chosun.com/milook/4814725 | ||||||||||||||||||
미 펜타곤 50년간의 극비문서
97년 1월 16일(木) 중앙일보를 비롯한 각 일간지에는
지구 지진파는 멘틀의 두께로도 충분히 전달 되고 있다 현대 과학으로는뒷받침 이론이 없다.
지구 멘틀두께는 800마일이고 지구속 태양은 지름은 600마일이다.(지구속 비행일지 84p 참조), 수학을 조금 할줄 아는 사람이면 진앙지와 지원지의 위치를 계산할수 있다.
* 헬 리의 주장 지구공동설의 학계 최초의 주장은 헬리혜성을 발견한 헬 리가 1962년에 주장했다. *공동연구가의 주장 공동연구가들은 모든 천체는 구멍이 나있고 속은 텅 비어있다라고 한다. *파스칼 조단 (Pascual Jordan)의 주장 파스칼 조단 (Pascual Jordan)은 1971년에 [팽창하는 지구]에서 대륙 이동을 지구 팽창의 단서로 보고 같은 용적이 팽창하기 위해서는 지각 내부에 공동이 생겨나야 한다고 주장한다. *윌리엄 L 블라이언 2세 윌리엄 L 블라이언 2세는 [달과 UFO(Moon Gate)]에서 거리의 차이가 있을 뿐 지구지각의 두께가 800마일이며, 달의 지각두께는 단 95마일이라 하여 달과 지구의 공동(空洞)설에 대해 언급했다. *칠레 지진과 관련 1950년 5월 22일 칠레 대지진에 대해, 1961년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린 세계 지진학회 모임에서는 이 지진의 충격이 너무나 격렬하여 지구라는 행성 전체가 거대한 종이 울리듯 울렸다고 한다. 이는 지구의공동현상의 결과로 추측할 수 있다. *오일러의 주장 스위스의 유명한 고등 수학자이자 물리학자로 오일러 방정식을 만든 오일러는 핼리가 주장한 것처럼 지구 안에는 3개의 천체가 있는 것이 아니라 중심태양이 오직 하나뿐이라고 주장했다. *'존 그리피스 심메스' 대위 1812년 영미전쟁에서 캐나다 ‘포트 에리’의 영국군 요새를 격파했던 ‘존 그리피스 심메스’ 대위는 전역한 뒤 토성에 둥근 테가 둘러 있는 것이 동중심구체설의 유력한 증거라 주장하고 우리가 사는 지구를 비롯하여 모든 혹성이 속이 비어 있음을 주장했다. *지구공동설 a) M. B.가드너에 의한 가장 새로운 지구 공동설:지구의 양극에 지름 2,250km정도의 구멍이 있고 여기에서 지하세계에 도달할 수 있다고 한다. 그에 따르면 지각의 두께는 약 1,290km, 지구 속에 있는 태양의 지름은 약 960km이다. b) C. R.티드가 상정한 다른 타입의 지구공동설:티드의 《세포우주론》에 의하면 우리들이 사는 세계는 지각 안쪽에 있으며, 공동내부에 떠 있는 별들과 행성을 둘러싸듯이 펼쳐져 있다.
아폴로 16호에서 찍은 사진에대해서는 정확한 답변을 못하고 있다!!
의도적인 구름으로 이야기를 하고 의도적인 조작으로 이야기 하는데 너무 부실 한점... 사진속의 구멍을 자꾸 포샵으로 했다고 조작이라고 우긴다.
이는 아폴로가 조작한 걸까? ^^& 저기압의 단순한 회오리 구멍이라 단정 짓기엔 아직도 해명이 불분명 하다.
필자는 지구속 문명책의 신봉자는 아니지만 가이아 이론에 따르면 지구도 하나의 어머니 생명체라는 것이다.
생명을 잉태할때 수축 팽창(자궁의 달거래)을 하듯이 지구의 싸이클(주기) 에서도 열려질때 들어 갔다는 이론이다.
지구속 문명의 증거로...
지구의 무게에 관한 것이다. 지구의 겉면적은 51,010만 km2이고 무게는 6 × 1017만톤이라고 한다. 그런데 지구가 속이 꽉 차 있을 경우 실제 중량은 이보다 훨씬 무거워야 한다. 지구의 무게가 적게 나오는 이유는 바로 지구 내부가 비어 있다는 사실을 입증한다는 것이다. F = ma 법칙에서 초당 3000미터의 속도가 나오는데 속이 꽉차 있다고 가정 한다면 그정도의 속도가 과연 나올까요?
게다가 달의 내부도 공동이라는 주장이 있다. 가장 권위있는 달 학자 중의 한 사람인 윌킨스 박사는 그의 논문 "우리들의 달"에서 놀라운 결론을 내리고 있다. 달이 만약 화강암과 같은 비율의 속도로 냉각기를 거치며 수축이 되었다면 온도가 180도만 떨어져도 그 내부에는 무려 22,400,000km에 달하는 공동이 만들어질 수 있다고 계산된다는 것이었다.
이러한 내용은 지구공동설의 이론에 힘을 실어 주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내용은 지구뿐만 아니라 모든 행성에 공동이 존재한다는 가설로 발전하게 된다. 태양계의 행성들 화성이나 금성을 비롯하여 모든 행성에 생명체가 살고 있다는 주장으로까지 번지게 되었다. 이러한 주장을 모두 믿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지구 내부가 비어있다는 지구공동설에 대한 명확한 과학적 증거는 없다. 그러나 지구가 핵과 맨틀 그리고 지각으로 이루어졌다는 지금의 지식에도 뚜렷한 과학적 증거는 없다. 단지 아래로 내려갈수록 온도가 높아진다는 것 하나로 추정한 내용일 뿐이다. 지구 아래로 땅을 뚫어보지도 못했으며 그 속에 무엇이 있는지는 단지 가설과 추측으로만 이야기될 뿐이다. 지구 내부가 어떻게 생겼는지는 지구를 파 보아야만 밝혀질 것이다. |
'도담방 > 도담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석 유영모의 어록자료 (0) | 2012.08.11 |
---|---|
지구 안에 신비의 문명이 있다 (0) | 2012.08.11 |
지축변동을 일으킬 행성x의 존재에 대한 과학적 자료 (0) | 2010.08.09 |
참선이나 단전과 같은 수행이나 명상법보다 훨씬 더 강력한 수행이 있다 (0) | 2010.08.09 |
차길진 충격예언 “백두산과 후지산 폭발 임박” (0) | 2010.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