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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송사제, 성공회대전주교좌 소성당 나눔의집 사제와 실무자들과 '생명과 나눔이야기'시간을 갖다.

▪살림문화재단▪ 2016. 4. 18. 11:50

이우송신부, 성공회대전주교좌 소성당 나눔의집 사제와 실무자들과

'생명과 나눔이야기'시간을 갖다. / 2016.04.05(화)


어제 성공회대전주교좌 소성당, 나눔의집 사제와 실무자들과 '생명과 나눔이야기'시간을 갖다... (돌아와 곰곰히 생각해 보면 말하는사람보다 들어주는 사람이 더 귀한 사람들이고 '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