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연구소/숨환원수 자료실

변의 악취는 몸의 적신호 / 변과 방귀의 악취가 사라진다

▪살림문화재단▪ 2010. 2. 5. 15:04

 

 

 

 변의 악취는 몸의 적신호
작성자 : 관리자  

만약 악취변에 신경이 쓰인다고 한다면 몸에 이상을 느끼고 있지 않더라도 장내 플로라가 적신호를 발신하고 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하지만, 전해환원수를 항상 마시고 있으면 변과 방귀 냄새로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됩니다.

일주일정도 계속 마셔봐 주십시오. 틀림없이 변의 악취가 신경 쓰지 않게 되는 것에 놀랄 것입니다. 겨드랑이 냄새와 나이와 함께 발생한다고 하는 노인 냄새도 예외는 아닙니다.
이것은 모두 전해환원수에 의해 장내 플로라가 복구된 결과인 것입니다.

원래, 악취 변과 악취를 풍기는 방귀도 겨드랑이 냄새도 노인 냄새도 수돗물에 함유된 활성산소와 잔류농약, 식품첨가물 등 자연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 몸 속에 흡수 됨으로 생기는 “부자연한 현상”인 것입니다.

 

변과 방귀의 악취

 

여러분은 변과 방귀는 냄새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까? 장내 플로라가 정상적인 상태에 있으면 본래 변도 방귀도 그다지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그럼 우선 악취의 원인을 살펴봅시다. 이 악취의 발생도 장내 플로라의 혼란이 원인인 것입니다.

그것이 장내에서 이상발효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악취변이 내뿜는 냄새의 원인 물질을 열거해 봅시다. 유화수소, 스카톨(skatole), 메르카프탄, 암모니아, 니트로소아민, 인동, 히스타민, 페놀 등입니다.

유화수소는 달걀이 썩을 때의 냄새입니다. 메르카프탄은 스컹크가 적에게 향해 내뿜는 주성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단백질이 섞일 때 발생하는 물질과 같은 것입니다. 악취를 뿜어내는 것뿐이라면 괜찮지만 니트로소아민과 인돌은 매우 무서운 발암물질 입니다.

다른 물질들도 결코 만만히 볼 수없습니다. 유화수소와 암모니아는 간염, 간경변, C형간염의 원인으로, 히스타민은 아토피성 피부염과 화분증, 천식의 원인입니다. 스카톨과 페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악취의 근본이 되고 있는 원인물질은 모두 뭔가의 병을 일으키는 유인 물질인 것입니다.


참고서적 : 水의 혁명
저      자 : 일본 큐우슈우대학 대학원 교수 시라하타 사네타카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