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노무현대통령의 독도관련 육성 동영상자료 고노무현대통령의 독도관련 육성 동영상자료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gnUuP58ocbU$ 글 마당/차 한잔의 여유 2010.04.16
우리나라 가훈 108가지 가훈자료 http://blog.handypia.org/wngml1100/1748 양상호 | 덧글허용 | 스크랩허용 가훈 자료 108가지 01 家和萬事成 (가화만사성) 가정이 화목하면 무엇이든지 잘되어 나간다 02 苦盡甘來 (고진감래) 고생끝에 낙이 온다는 말 03 公平無私 (공평무사) 공평하여 사사로움이 없다 04 克己復禮 (극기복례) 욕망을 억제.. 글 마당/차 한잔의 여유 2010.03.28
알아두어야 할 순 우리말 순수 우리 말. 알아 두세요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미르 : 용 의 순수 우리말 미리내 : 은하수 의 우리말 마루 : 하늘의 우리말 가람 : 강의 우리말 아라 : 바다의 우리말 희나리 : 마른장작 의 우리말 씨밀레 : 영원한 친구 의 우리말 벗 : 친구의 순수 우리말 샛별 : 금성의 우리말 .. 글 마당/차 한잔의 여유 2010.03.28
한국속담 1000가지 한국속담 1000가지 계집 바뀐 건 모르고 젓가락 짝 바뀐 건 안다 고기는 씹어야 맛이요 말은 해야 맛이라 나룻이 석 자라도 먹어야 샌님 거미는 줄을 쳐야 벌레를 잡는다 거지도 손 볼 날이 있다 게으른 선비 책장 넘기기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욕심은 다 못 채운다 바보는 죽어.. 글 마당/차 한잔의 여유 2010.03.28
의학의 시대를 넘어 생명의 시대로! [김형진박사.강남자연내과] 의학의 시대를 넘어 생명의 시대로! -환우 중심의 새로운 의료를 위한 현직 의사의 제언- 김형진 | 서울 강남자연내과 원장 김원장님!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잘 계시는지요? 환우를 위해 날마다 정성을 다하시는 원장님을 생각하면 새삼 숙연해집니다. 낮은 의료 숫가로 하루에 50명의 환.. 글 마당/살림문화 도담방 2010.03.13
김형진 원장의 자연치료법[김형진박사.강남자연내과] [자연건강] 김형진 원장의 자연치료법 의사 치료는 자연치유력 작동 도와주는 보조 역 노래와 춤 좋아하는 고혈압 환자엔 노래방 처방 강남자연내과 원장은 치료에서 자연스러움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병원 이름에 자연이란 말을 쓴 것도 그런 자신의 철학을 담은 것입니다. 김 원장은 .. 글 마당/살림문화 도담방 2010.03.11
[스크랩] .. Romance of the Violin Joshua Bell, Violin "O mio babbino caro" from Puccini's Opera 1. Puccini / O Mio Babbino Caro 푸치니 /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2. Devussy / The Girl With the Flaxen Hair 드뷔시 / 아마빛 머리의 소녀 3. Chopin / Noturne 쇼팽 / 녹턴 4. Saint-Saens / The Swan 백조 5. Schubert / Serenade 슈베르트 / 세레나데 6. .. 글 마당/차 한잔의 여유 2010.02.21
[스크랩] 3D영상으로 보는 인체의 백두대간/이것이 道 다 뼈는 화강암보다 2배 튼튼하고, 콘크리트보다 4배 더 탄력이 높으며, 강철보다 약 5배 가볍다. 모든 위대한 건축물들이 그러하듯이 사람의 골격은 아름다울 뿐 아니라 100년 이상 인체라는 부하중량을 견뎌 내고 스트레스, 장력, 압력의 방향을 나타내는 완벽한 설계도.. 글 마당/살림문화 도담방 2010.02.21
블로그에 정말 이런글은 올리고싶지 않은데... *블로그에 정말 이런글은 올리고싶지 않은데... 생명이란 참 모진가 봅니다. 동족 잡아먹기 시작한 북극곰들 "지구의 온실효과" - 북극곰도 정말 배고파서 어쩔 수 없었다. 이 한 마리의 북극곰이 입에 물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이 한장의 사진은 너무나 충격적인 사진인 것 만은 틀림없다. Photo: Iain D. W.. 글 마당/차 한잔의 여유 2010.02.20
[스크랩] 학문의 통섭 '벽을 허물고 通하라‐ 거기 진리가 있을 것이다' 일러스트 이철원기자 burbuck@chosun.com난 20세기까지 학문의 경계는 뚜렷했다. 하지만 21세기 새로운 문명은 분과(分科) 학문의 경계를 뛰어넘는‘통섭’의 학문을 요청하고 있다. 진리의 세계는 인위적으로 분류한 학문체계로 더 이상 설.. 글 마당/차 한잔의 여유 2010.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