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빠르고 강해진 죽음의 슈퍼 박테리아 더 빠르고 강해진 죽음의 슈퍼 박테리아 2010/06/08 17:11 http://blog.chosun.com/milook/4765805 더 빠르고 강해진 죽음의 슈퍼 박테리아 2010.05.18 20:31 | 최신 의학 뉴스 | 무병장수 2004년 덴마크의 6개월짜리 여아가 심장병으로 응급실을 찾았다. 진단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여아는 가장 강력한 항생제에도 죽지 않는 .. 도담방/도담방 2010.08.09
천재지변 앞에 무능력한 지구촌 천재지변 앞에 무능력한 지구촌 2010년 04월 24일 (토) 15:50:42 대규모 자연재해 30년 전보다 2배 이상 늘어 지진·화산폭발·이상한파로 피해 6290억 달러 [뉴스천지=김지윤, 김두나 기자] 올해 들어 지구촌에 지진과 화산 등 대형 자연재해들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아이슬란드 에이야프얄라.. 도담방/도담방 2010.08.09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 ● 나는 누구인가? 인간은 왜 태어나는가? 인간은 과연 무엇을 위해 사는가? 저 광활한 우주는 도대체 무엇 때문에 존재하는 것일까? 무엇을 위해 태어나 무엇을 위해 사는지 내 삶의 목적과 명분을 뚜렷이 찾을 수 있다면 우리는 깨어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하늘이 인간.. 도담방/민족종교 도담방 2010.08.09
김춘추의 사대외교노선과 고구려.백제의 공멸[STB 상생방송에서 가져온글] 우리민족의 생존이 우려되어서.... 현재 미국을 대리하여 기꺼이 전쟁도 불사하겠다는 아키히로의 숭미사대외교노선이야말로 신라의 김춘추가 보여준 숭당사대외교노선의 전형이라 할 수 있다.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민족사를 바로 교육하여 이러한 교훈을 되새기고 나라와 민족이 .. 도담방/민족사 사료방 2010.06.20
도마복음서 1945년 12월 이집트에 있는 나그 하마디(Nag Hammadi)란 마을 근처에서 부드럽고 비옥한 땅을 파던 한 이집트의 농부가 붉은 토기 항아리를 발견했다. 그 항아리에는 가죽으로 제본된 13개의 사본들 즉 파피루스 책들 또는 두루마리들이 들어 있었다. 이중 도마복음과 같은 중요 사본이 포함되.. 도담방/그리스도교 도담방 2010.05.06
문헌에서 본 우리 겨레의 고대역사 문헌에서 본 우리 겨레의 고대역사 우리 선조들께서 성스러운 땅에 신령한 기운과 능력을 펼쳐 나라를 열어 하늘민족의 밝은 지혜를 전해 온 지 일만 년이 지나는 동안 달이 차면 기울고 해가 중천을 밝히면 서산으로 쓰러지는 자연의 섭리를 벗어날 수 없으매 우리 겨레의 융성함이 어.. 도담방/민족사 사료방 2010.03.28
환웅배달 홍산문화 신석기시대 오랑캐 천산문화 bc9600~bc6200 흥안령 산맥 서북의 화산지대인 우란카이 고원 호수 주변에서 신석기 시대 문명이 발견되었다. 그들이 남긴 100여점의 인물 조각상들을 분석하면 해부학적으로 아직 무릎이 곧게 펴지지 못한 고동북족古東北族이다. 이는 옥조상 중 2개인 “항아리.. 도담방/민족사 사료방 2010.03.28
'미리쓰는 유서' '미리쓰는 유서' 죽게 되면 말없이 죽을 것이지, 무슨 구구한 이유가 따를 것인가. 스스로 목숨을 끊어 지레 죽는 사람이라면 의견서(유서)라도 첨부되어야겠지만제 명대로 살 만치 살다가 가는 사람에겐 그 변명이 소용될 것 같지 않다. 그리고 말이란 늘 오해를 동반하게 마련이므로, 유서에도 오해.. 도담방/불가의 도담방 2010.03.14
무소유 법정(박재철)승려, 수필가 생몰 1932년 10월 8일 ~ 2010년 3월 11일 법정(法頂, 1932년 10월 8일~2010년 3월 11일)은 대한민국의 불교 승려, 수필가이다. 무소유의 정신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많은 저서를 통해 자신의 철학을 널리 알려왔다. 1954년에 승려 효봉의 제자로 출가하였고 1970년대 후반에 송광사 뒷산.. 도담방/불가의 도담방 2010.03.13
세상만사 뿌린대로 거둔다 세상만사 뿌린대로 거둔다 며칠전에 남도를 다녀왔다. 섬진강변에는 매화가 구름처럼 피어 있었다. 경제적인 불황과는 상관없이 이 땅의 여기저기서 꽃이 피어나고 있다. 봄은 남쪽에서부터 꽃으로 피어나고, 겨울은 북쪽에서부터 눈으로 내린다. 그 어떤 세월에도 어김없는 이런 계절의 순환이 우리.. 도담방/불가의 도담방 2010.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