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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물 정체는 활성수소를 함유한 천연환원수

▪살림문화재단▪ 2010. 2. 5.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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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물 정체는 활성수소를 함유한 천연환원수
작성자 : 관리자

새로운 활성수소 정량법의 개발은 효과적인 전해환원수를 개발하는 연구에 빼놓을 수 없는 방법이 되었습니다. 그 결과, 일본에서는 더블 오토첸지 클로즈라인 방식이 개발되어 종래의 기기보다 효과적인 전해환원수가 생성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투라인오토첸지 전자변방식) 그뿐만 아니라 생각지도 못한 전개가 있었습니다.

텔레비전 방송국이 세계의 기적의 물이라고 불리는 질병 개선 효과가 있다고 여겨지는 물을 연구실로 가지고 온 것입니다.실은 그 이전에 일본에도 기적의 물이 있는 게 알려져, 그 분석을 하고 있었습니다. 최초로 가져 온 물은 독일의 노르데나우 물이었습니다. 조사해 본 즉, 활성수소를 함유, 배양세포내의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천연의 환원수였습니다.

이어, 멕시코의 트라코테의 물을 조사했던 바, 이것은 노르데나우 물보다 더욱 많은 활성수소를 함유한 것이 판명되었습니다. 다시 2002년 10월에 프랑스 루드르의 물을 조사할 수 있었습니다. 이 물은 극히 많은 활성수소를 함유한 물이었습니다. 이런 것으로 봐서 질병 개선 효과를 갖는 물은 공통적으로 활성수소를 함유,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천연환원수인 것에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제까지 150년 가까이 수수께끼였던 기적의 물의 비밀이 풀린 것입니다. 이 같은 기적의 물의 미네랄 성분을 조사해도 보통의 미네랄워터와의 차이를 찾아낸다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러나 환원력을 조사하면 그 사이에 수십배의 차이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환원력의 차이는 아주 중요합니다.

기적의 물로 불리는 물이라도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하루에 2리터 정도 마실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10분의 1의 환원력 밖에 갖지 않은 물이라면 하루에 200리터나 마시지 않으면 안되는 결과가 되고, 이는 통상 마실 수 있는 양만으로는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참고서적 : 水의 혁명
저      자 : 일본 큐우슈우대학 대학원 교수 시라하타 사네타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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