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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성수소는 이상적인 항산화제

▪살림문화재단▪ 2010. 2. 5. 19:28

 

 

 

활성수소는 이상적인 항산화제
작성자 : 관리자
물은 대단히 안정된 물질로서 억지로 파괴하기 위해서는 섭씨 4,000도 가량의 열을 가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물은 항상 수소이온과 수산이온으로 분해하는 성질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전기에는 대단히 약해 미세한 전류가 흐르는 것만으로도 곧 분해 되어 맨 먼저 활성수소가 발생하고, 이어 수소가스가 발생합니다.

산소를 발생시키는 데는 더 많은 전기 에너지를 가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사실로 해서 물은 우리 몸을 활성산소의 해독으로부터 지켜주는 최적의 저장고이고, 공급원이라고 하는 가설을 제창했습니다. 물 속의 활성수소는 활성산소와 반응하여 물이 되어 반응을 끝냅니다.

종래의 비타민C와 폴리페놀도 활성수소를 발생시켜 활성산소를 제거하지만, 상대를 환원시킨 후, 자신이 불안정한 산화제로 변해 버린다는 양날 선 검의 성질이 있습니다.
환원수 중의 활성수소는 그 같은 의미에서 이상적인 항산화제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참고서적 : 水의 혁명
저      자 : 일본 큐우슈우대학 대학원 교수 시라하타 사네타카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