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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기능수가 활성화 처리에 의해 생성됩니다. 그 같은 물의 활성화법의 대부분이 약한 전류를 발생시켜, 활성수소를 발생시킨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화수(磁化水)의 경우 강력한 자장속의 물이 고속으로 흐르면 전류가 발생하고, 활성수소가 발생합니다.
초음파처리에 의한 고압, 고전압이 발생하고, 물이 분해됩니다. 미네랄이 용해 될 때 전자를 수소이온에 부여하면 활성수소가 발생합니다. 전자처리처럼 미약한 에너지라도 약한 전류가 흐른다고 추측됩니다. 폭포수처럼 격렬하게 물이 바위와 부딪히는 경우와 물끼리 부딪히는 경우에도 활성수소가 발생합니다.
일반적으로 미네랄을 많이 함유한 온천물도 퍼 올린 직후는 마이너스의 산화환원단위(ORP)를 나타내는 환원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기능수의 대부분은 활성수소를 함유한 환원수인 기능성이 있습니다. 문제는 그 환원력이 생체에 충분한 효과를 나타낼 정도로 강한지 어떤지는 미지수입니다.
참고서적 : 水의 혁명
저 자 : 일본 큐우슈우대학 대학원 교수 시라하타 사네타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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