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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가 나타나기 까지는 개인차가 있다

▪살림문화재단▪ 2010. 2. 5. 20:48

 

 

 

효과가 나타나기 까지는 개인차가 있다
작성자 : 관리자  

전해환원수는 “알칼리성 힘으로 병에 대해 개선효과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활성수소가 몸의 녹(산화물)을 제거하므로 그 사람 자신의 면역력을 높여 그 결과, 그 사람의 연령에 적합한 건강과 그 사람에게 주어진 수명을 되찾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알칼리 건강법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더구나, 전해환원수를 마셨다 해도,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개인차가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2주만에 효과가 나타나는 사람도 있으며, 4개월 걸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좀더 주의해야 할 것은 제품 즉 전해환원수 생성기의 성능문제입니다.

제품을 구입해 처음에는 확실히 활성수소를 정상적으로 발생시켰다고 해도, 사용하는 동안에 전극 판에 물 속의 칼슘과 마그네슘 등이 부착해버리는 것입니다.
즉 전극 판이 미네랄로 도금되어버려 활성수소를 안정되게 흡착 흡장하는 금속 나노콜로이드의 생성을 방해해 버리는 것입니다.

이래서는 아무리 마시기를 계속해도 단순한 알칼리성 물을 마시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게 됩니다.그에 대해서는, 각 업체가 지시하는 사용방법을 단단히 지키면 좋을 것이지만, 전해조의 전극판 세정이 충분치 않은 제품이 많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현재 더블 오토첸지 클로즈 라인 방식을 채용하고 있는 제품이 안심할 수 있습니다.

이 방식은 스위치를 넣고 3회마다 극성을 교환시키는 것입니다. 요컨대, 언제나 전극판의 양극과 음극을 교체시켜주는 것으로 전극판에 붙은 칼슘과 마그네슘 등을 곧바로 제거해서 씻어내는 방식으로 미네랄의 도금현상을 방지해 준다는 것입니다. 활성수소의 발생을 눈으로 확인하는 것은 좀처럼 불가능 합니다.

참고서적 : 水의 혁명
저      자 : 일본 큐우슈우대학 대학원 교수 시라하타 사네타카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