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그 목회적 접근 일치포럼은...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이 일치운동을 전개하면서 서로 다른 전통을 이해하기 위하여 2000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일치운동의 역사와 중요한 교의적 이해, 그리고 삶의 영역에 이르는 다양한 대화들이 오갔습니다. 우리의 포럼은 다른 것을 찾기 보다는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 글 마당/살림문화 도담방 2013.09.30
핵 방사능과 질병, 핵발전의 현주소와 미래[회원필히 시청요함] 핵발전의 현주소와 미래-핵 방사능과 질병 (2) 4회l http://www.stb.co.kr/?mo=program&act=popupSTB&mode=vod&pno=191&vno=4&spd=2 3회 핵발전의 현주소와 미래-핵발전 얼마나 위험한가? (1) http://www.stb.co.kr/?mo=program&act=popupSTB&mode=vod&pno=191&vno=3&spd=2 글 마당/살림문화 도담방 2013.09.09
살림문화재단의 다석도방(다석채플) 개관행사/무하日誌/ 만수별곡萬壽別曲 살림문화재단의 다석도방(다석채플) 개관행사 무하日誌/ 만수별곡萬壽別曲 서울에서 활동하는 이우송 신부에게서 초청장이 왔었다. 그가 설립하여 이사장으로 있는 <살림문화재단>이 성남시에 <다석도방(多夕道房)>을 차리고 개관한다는 내용이었다. 이우송 신부는 1990년대에 .. 글 마당/살림문화 도담방 2013.04.17
내가 본 정찬용 대사-이우송(사제/예술가) 내가 본 정찬용 대사-이우송(사제/예술가) 정찬용의 캐릭터를 그리자면 낙타를 밑그림으로 깔고 붓을 빠르게 움직이면 쉽게 완성 될 성 싶다. 길이 아니면 가지 않는 영락없이 낙타 같은 사람이다. 급하면 빠른 걸음을 내딛는 성격이지 굳이 달리는 모습을 본적이 없다. 소박하기 보다는 .. 글 마당/살림문화 도담방 2013.01.11
의학의 시대를 넘어 생명의 시대로! [김형진박사.강남자연내과] 의학의 시대를 넘어 생명의 시대로! -환우 중심의 새로운 의료를 위한 현직 의사의 제언- 김형진 | 서울 강남자연내과 원장 김원장님!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잘 계시는지요? 환우를 위해 날마다 정성을 다하시는 원장님을 생각하면 새삼 숙연해집니다. 낮은 의료 숫가로 하루에 50명의 환.. 글 마당/살림문화 도담방 2010.03.13
김형진 원장의 자연치료법[김형진박사.강남자연내과] [자연건강] 김형진 원장의 자연치료법 의사 치료는 자연치유력 작동 도와주는 보조 역 노래와 춤 좋아하는 고혈압 환자엔 노래방 처방 강남자연내과 원장은 치료에서 자연스러움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병원 이름에 자연이란 말을 쓴 것도 그런 자신의 철학을 담은 것입니다. 김 원장은 .. 글 마당/살림문화 도담방 2010.03.11
[스크랩] 3D영상으로 보는 인체의 백두대간/이것이 道 다 뼈는 화강암보다 2배 튼튼하고, 콘크리트보다 4배 더 탄력이 높으며, 강철보다 약 5배 가볍다. 모든 위대한 건축물들이 그러하듯이 사람의 골격은 아름다울 뿐 아니라 100년 이상 인체라는 부하중량을 견뎌 내고 스트레스, 장력, 압력의 방향을 나타내는 완벽한 설계도.. 글 마당/살림문화 도담방 2010.02.21
꽃에 대한 편견 / 李竟濟 꽃에 대한 편견 꽃이야 홑꽃이 보기 좋지 겹꽃을 보고 있노라면 배니를 짙게 바르고 분냄새가 짙게 배인채 웃음 파는 여인 같아서 왠지 그래 겹동백과 홑동백 왕벚꽃과 홑 벚꽃 겹꽃 호주매화와 하얀 백 매화 양귀비 홑꽃 과 겹꽃이 그리도 다를까 봄이 되면 편견이 더 심해지는 것은 왜 일까 보라 홑.. 글 마당/살림문화 도담방 2010.02.11
사랑으로 담는 김치 / 오미아 아침 곤한 잠 눈 뜨기도 전에 전화기가 울려 댄다 핸드폰 벨소리가 아닌걸로 보아 엄마가 틀림 없다 엄마 밖에 모르는, 엄마만 사용하는 유일한 번호 잠을 깨우는 벨소리에 약간의 짜증이 섞인다 "여보세요 엄마야....무슨일이야 아침부터" 언제 집에 들릴거냐, 넌 왜 전화도 없냐, 자식 키.. 글 마당/살림문화 도담방 2010.02.10
의사가 사랑하는 어느 의사 [김형진박사.강남자연내과] * 이 글은 오래전에 김형진박사가 한서대학교에 근무 할 당시 민족의학 회지에 실었던 글을 찿아서 올린 글 입니다. 의사가 사랑하는 어느 의사 ‘공중에 나는 새를 보라. 들꽃을 보라’는 성서에 나오는 이 시대 최고의 영성 말씀대로 환자는 안 보고 그저 새나 들꽃만 쳐다보고 빈둥.. 글 마당/살림문화 도담방 2010.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