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문화재단/다석류영모(多夕柳永模.1890~1981) 34

[스크랩] 다석 류영모의 기독교 불교 유교 이해(홍종실목사)

다석 류영모의 기독교 불교 유교의 이해 Th.m 1학기 홍종실 1. 들어가는 말 다석 류영모는 기독교신앙에 기초하면서도 자유롭게 다른 종교의 경계를 넘나들며 진리와 신앙의 세계를 펼쳤다. 다석은 기독교사상을 바탕으로 불교와 유교의 이해를 넓혀갔다. 예수, 석가는 우리와 똑같다. 기독..

다석 유영모의 다원주의적 종교관

다석 유영모 선생의 다원주의적 종교관 한국이 낳고 세계가 놀란 종교 천재 다석 유영모(1890~1981) 유.불.도.기독교를 하나로 꿰뚫으셨던 구도자. 그분의 삶 안에서 한국의 독자적 사상과 철학이 싹텄고 많은 지도자들이 길러졌다. <출처--주간기독교> 다석 유영모는 기독교에서 출발해..

다석 유영모 선생의 제자 박영호[가져온 글] / 다석채플

[이 사람의 삶] 다석 유영모 선생의 하나뿐인 제자 박영호“김용옥이 하버드 나온 걸 자랑하지만, 나는 똥 푸며 진리 깨쳤소”오직 땀 흘리고 농사지으며 다석을 사모하고 공부해온 사람. 20대 시절 책에서 얻은 생각을 평생 순결하게 지켜온 사람. 은둔 철학자, 박영호. “모든 종교는 같..

박영호 - 다석 유영모 선생의 '마침보람' 제자[살림도방.채플]

박영호 - 다석 유영모 선생의 '마침보람' 제자2009.08.29 09:05 | thus have i read | jh3choi http://kr.blog.yahoo.com/jh3choi/13991 다석 유영모 선생의 '마침보람' 제자 박영호 글: 金瑞鈴 오직 땀 흘리고 농사지으며 다석을 사모하고 공부해 온 사람. 20대 시절 책에서 얻은 생각을 평생 순결하게 지켜온 사람. ..

다석 유영모 추모담 [살림도방.채플]

다석 유영모 스승님 추모담 김흥호- 함선생님 말씀하시지요. 함석헌- 내가 먼저 말씀 드리지요. 아마 내가 먼저 말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내가 오늘 이 자리에 온 것은 선생님(유영모)영 앞에 또 여러분 모이신 앞에서 내가 화해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내가 잘못한 것을 솔직히 그대..

종교다원주의자로서의 함석헌 재조명 / 다석도방

정수진 (기사입력: 2009/11/30 12:23) 종교다원주의자로서의 함석헌 재조명 한국종교문화연구소, 2009 하반기 정기 심포지엄 개최 한국의 대표적 사상가로 꼽히는 함석헌의 종교관을 교파나 종파의 테두리를 넘어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11월 21일 한국종교문화연구소(소..

[최재천의 책갈피]종교 간 분열을 넘어선 희망과 대안/다석채플

[최재천의 책갈피]종교 간 분열을 넘어선 희망과 대안 다석 마지막 강의 류영모 | 박영호 풀이 | 교양인 우리는 기독교를 큰 줄기로 삼아 한국적이면서도 세계적인 종교 사상의 체계를 세운 우리나라 대표적 철학자 다석의 사상을 다시 만날 수 있게 됐다. “사람은 죽음의 입 안에 있다. ..

"다석 유영모 신학세계 속에 한국기독교의 길 있습니다" /다석채플

"다석 유영모 신학세계 속에 한국기독교의 길 있습니다" '없이 계신 하느님… ' 낸 이정배 교수 남경욱기자 kwnam@hk.co.kr 하루 한 끼만 먹고, 항상 걸어 다녔으며, 널빤지 위에서 잠을 잔 다석 유영모(1890~1981)는 함석헌의 스승으로 알려져 있으나 그의 진면목을 아는 이는 드물다. 유불선과 ..

多夕 류영모의 하루[ 하루 살이][펌]/다석채플

인생이 꿈이라 하면 꿈 같기도 하다. 그러나 꿈이란 무엇이냐? 꿈도 주관적인 사실이라 할 수 있다. 물론 주관적 현상 뿐이요, 객관적이 아닌 것은 사실이라는 말로 일컫기 어렵다. 그러나 사람의 일생에는 잠이 삼분의 일을 차지하고 정(精)적인 수면 속에서 (動)적인 정신현상인 꿈이 간..